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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ah I've been around
    And I'm not gonna lie
    there's something
    different about it
    When I told you
    my life is good
    I don't think you understood
    It's 'cuz of you
    It's 'cuz of you girl
    친구들을 만나고
    널 불러내
    아무 예고 없이
    밤 열시에 내일 출근해야
    되는것도 물론
    내가 모를 일 없는데
    무리수를 두게 돼
    I gotta see you 급해
    아주 멀리서
    한걸음에 와준 너
    날아갈 것 같았지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I'm actin' cool
    근데 왠지 넌 다 꿰뚫고
    있는 것 같아
    짖꿎은 친구들도 당하지
    못해 니 참함
    u charm 'em up
    숨막히는 빌딩
    숲의 치열함도
    니가 있으니 괜찮은걸
    벌써 새벽 두시
    나와줘서 고맙단
    말을 담에 부르면 또 와로
    대신하고 니가 탄
    택시의 번호판
    중얼대며 걸어가 사실 난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난 자연스러운게 좋아 언제나
    그래서 너에게 끌려
    여태 왔듯 자연스럽게 흘러
    다른 형태가 될 우리의
    관계를 그려 내가
    원하는대로만 살아왔는데
    너와는 그럼 안될것같아
    너도 내심 내 맘을
    궁금해하는 듯해서
    내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알려 주겠어
    너와 나의 나이와 키 차이
    너무나 다른
    성격만큼이나 기막히게
    들어 맞아 돌아가는
    하나의 키 같아
    u opened a new world
    I see now
    너와 하고 싶은게 넘 많아
    너와 가고 싶은데가 많아
    마치 모든게
    궁금하고 설레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이런 내맘을 알까
    너도 나와 같을까
    너만 생각하고
    바라보는 이런 날 알까
    니 맘은 어떨까 혹시 너도 날
    사랑한다면 니 진심을 보여줘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Ima tell ya tonight
    What I've been feelin' inside
    Ya know I just gotta
    tell ya tonight Aight girl
  • Yeah I've been around
    And I'm not gonna lie
    there's something
    different about it
    When I told you
    my life is good
    I don't think you understood
    It's 'cuz of you
    It's 'cuz of you girl
    친구들을 만나고
    널 불러내
    아무 예고 없이
    밤 열시에 내일 출근해야
    되는것도 물론
    내가 모를 일 없는데
    무리수를 두게 돼
    I gotta see you 급해
    아주 멀리서
    한걸음에 와준 너
    날아갈 것 같았지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I'm actin' cool
    근데 왠지 넌 다 꿰뚫고
    있는 것 같아
    짖꿎은 친구들도 당하지
    못해 니 참함
    u charm 'em up
    숨막히는 빌딩
    숲의 치열함도
    니가 있으니 괜찮은걸
    벌써 새벽 두시
    나와줘서 고맙단
    말을 담에 부르면 또 와로
    대신하고 니가 탄
    택시의 번호판
    중얼대며 걸어가 사실 난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난 자연스러운게 좋아 언제나
    그래서 너에게 끌려
    여태 왔듯 자연스럽게 흘러
    다른 형태가 될 우리의
    관계를 그려 내가
    원하는대로만 살아왔는데
    너와는 그럼 안될것같아
    너도 내심 내 맘을
    궁금해하는 듯해서
    내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알려 주겠어
    너와 나의 나이와 키 차이
    너무나 다른
    성격만큼이나 기막히게
    들어 맞아 돌아가는
    하나의 키 같아
    u opened a new world
    I see now
    너와 하고 싶은게 넘 많아
    너와 가고 싶은데가 많아
    마치 모든게
    궁금하고 설레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이런 내맘을 알까
    너도 나와 같을까
    너만 생각하고
    바라보는 이런 날 알까
    니 맘은 어떨까 혹시 너도 날
    사랑한다면 니 진심을 보여줘
    너와 손을 잡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매일 아침 이렇게
    널 보고 싶어
    오늘은 이런 내맘
    너에게 고백할래
    Ima tell ya tonight
    What I've been feelin' inside
    Ya know I just gotta
    tell ya tonight Aigh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