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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박경찬
    作曲 : 박경찬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 作词 : 박경찬
    作曲 : 박경찬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