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모두 용서한다(짓밟힌 꽃송이를 위해)歌词
  • 난 기억나지 않아
    그저 꿈을 꾼거야
    거센 손과 거친 숨소리 아래
    숨이 막혀 눈을 감았어
    저 들판을 따라 멀리 소리를 불러
    악마의 눈을 보았던 걸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찢겨진 꽃잎이 슬픈 어린 꽃송이
    짓밟힌 기억이 새긴 눈물을 닦아
    이젠 울지 않을거라 약속해줄래
    이젠 모두 용서해줄래

    난 바람이 싫어
    거친 소리가 두려워
    햇빛은 날 안아줄 수 있을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가슴깊이 박혀 있는 그 무언가
    이유 없이 화가 밀려 오는 밤에는
    모든 걸 끝내 버리고 싶어지지만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산산히 찢겨진 꽃잎이
    슬픈 어린 꽃송이
    짓밟힌 기억을 새긴 눈물을 닦아
    이젠 울지 않을거라 약속해줄래

    모두 용서해

  • 난 기억나지 않아
    그저 꿈을 꾼거야
    거센 손과 거친 숨소리 아래
    숨이 막혀 눈을 감았어
    저 들판을 따라 멀리 소리를 불러
    악마의 눈을 보았던 걸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찢겨진 꽃잎이 슬픈 어린 꽃송이
    짓밟힌 기억이 새긴 눈물을 닦아
    이젠 울지 않을거라 약속해줄래
    이젠 모두 용서해줄래

    난 바람이 싫어
    거친 소리가 두려워
    햇빛은 날 안아줄 수 있을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가슴깊이 박혀 있는 그 무언가
    이유 없이 화가 밀려 오는 밤에는
    모든 걸 끝내 버리고 싶어지지만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산산히 찢겨진 꽃잎이
    슬픈 어린 꽃송이
    짓밟힌 기억을 새긴 눈물을 닦아
    이젠 울지 않을거라 약속해줄래

    모두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