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경 作曲 : 조준영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랑에 깊은 상처에 울던 순간도 시간이 지나가면 찬란한 보석 같은 걸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널 위해 힘에 겨워 지친 날들도 주저 앉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울 수 있게 이제 너의 노래 너의 사랑 매일 이른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도록 다시 웃고 꿈을 꾸게 지금처럼 항상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영원까지
作词 : 윤경 作曲 : 조준영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랑에 깊은 상처에 울던 순간도 시간이 지나가면 찬란한 보석 같은 걸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널 위해 힘에 겨워 지친 날들도 주저 앉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울 수 있게 이제 너의 노래 너의 사랑 매일 이른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도록 다시 웃고 꿈을 꾸게 지금처럼 항상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영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