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역시 변함이 없는데 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는지
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모습은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지난 시간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네가 너무 소중한 걸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기다릴게
[00:11.610]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00:17.840]아직도 여기에… [00:19.300] [00:19.600]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00:24.420]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00:28.940]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00:33.900]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00:38.470] [00:38.810]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00:44.650]한동안 남아 있는 걸 [00:49.320]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00:54.030]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00:57.200] [00:57.730]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01:02.430]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01:07.090]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01:11.860]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01:16.190] [01:16.580]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01:21.390]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01:26.110]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01:30.920]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01:35.400] [01:35.880]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01:41.510]역시 변함이 없는데 [01:46.410]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01:50.640]빠르게 달라지는지 [01:54.390] [01:54.830]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01:59.450]모습은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02:04.220]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02:08.980]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02:13.260] [02:13.650]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02:18.410]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02:23.130]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02:27.940]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02:32.370] [02:33.970]지난 시간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02:42.240]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네가 너무 소중한 걸 [02:51.390] [02:51.780]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02:56.450]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03:01.020]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03:05.910]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03:10.190] [03:10.670]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03:15.390]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03:20.110]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03:24.970]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03:30.780] [03:31.370]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