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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

Keepsake专辑

  • 作词 : GI.P/Ledin/Radix
    作曲 : DJ DUNK
    나는야 마이크를 또 씹어먹는
    비트 위의 식신
    하정우 닮은 먹방에
    또 여자들은 실신
    무대 위 몇신지 모르고 돌아가는
    시침
    지칠 줄 모르고 미친듯
    손들어 더 크게 짖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나는 *** machine
    때문에 나를 둘러쌓던
    수많은 gossip
    but U already know that
    i'm so toxic
    그리고 나 솔직해 더 Real MC
    부스앞에 서서 또 침을 쏟아 부어
    서럽게 울어 단어들로 밤새워 부엉
    가사에 서린 시린 추웠던 추억
    이 시련의 주범 떠나간 자들이 준 건
    등 뒤에 총성 분명 거짓된 충성
    Radix GI.P DJ DUNK의 출현
    흔들리지 않고 이어 나간
    예술가의 숙명
    Keepsake
    이건 유년기로의 U Turn
    훅가는 비트에 맞춰
    훅 가사를 바쳐
    훅 가사는 없어
    훅가
    사는거 뭐있어
    PD Beat 위에 시를 읊네
    맛깔나게 Dunk 삐끼삐끼 장식해
    이해할수있어
    고래고래 소리 안질러도
    나 전달할수 있어 message
    그만 자르고 싶어 소세지
    Listen to the Music
    쓴소리라도 좋아 Help Me
    Understand 1st album keepsake
    이해한다면 대가리를
    shake it shake it
    오랫동안 갈고 갈아온 먹은 충분해
    초심의 도화지 꺼내 새로운 꿈을
    그리네
    붓은 이제 내 맘대로 먹을 뿌리네
    앨범 검은 영혼이 드디어
    내 말들을 대신해
    정해진 값은 없지만 역사는 기억해
    장사치들은 환영의 박수를 아끼네
    앞다퉈 내뱉어 옛것은 무리네
    허나 다들 핏줄의 떨림에
    입꼬리를 올리네
    감성은 각성해
    팬들의 가슴은 커지네
    잘생긴 자기의
    아이라인은 짙어지네
    만만한 힙합은 연예인을
    대신해 퍼지네
    무대 위는 목소리보다
    아랫도리가 커지네
    알면서도 모른척 유행을 걸친 애
    힙합 1세대 꼰대하며 실상은 겉치레
    잘들어 죽이는 이 Beat과 랩질에
    혼자서 딸치게 만들어줄게 누가
    바로 UNDERSTAND
  • 作词 : GI.P/Ledin/Radix
    作曲 : DJ DUNK
    나는야 마이크를 또 씹어먹는
    비트 위의 식신
    하정우 닮은 먹방에
    또 여자들은 실신
    무대 위 몇신지 모르고 돌아가는
    시침
    지칠 줄 모르고 미친듯
    손들어 더 크게 짖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나는 *** machine
    때문에 나를 둘러쌓던
    수많은 gossip
    but U already know that
    i'm so toxic
    그리고 나 솔직해 더 Real MC
    부스앞에 서서 또 침을 쏟아 부어
    서럽게 울어 단어들로 밤새워 부엉
    가사에 서린 시린 추웠던 추억
    이 시련의 주범 떠나간 자들이 준 건
    등 뒤에 총성 분명 거짓된 충성
    Radix GI.P DJ DUNK의 출현
    흔들리지 않고 이어 나간
    예술가의 숙명
    Keepsake
    이건 유년기로의 U Turn
    훅가는 비트에 맞춰
    훅 가사를 바쳐
    훅 가사는 없어
    훅가
    사는거 뭐있어
    PD Beat 위에 시를 읊네
    맛깔나게 Dunk 삐끼삐끼 장식해
    이해할수있어
    고래고래 소리 안질러도
    나 전달할수 있어 message
    그만 자르고 싶어 소세지
    Listen to the Music
    쓴소리라도 좋아 Help Me
    Understand 1st album keepsake
    이해한다면 대가리를
    shake it shake it
    오랫동안 갈고 갈아온 먹은 충분해
    초심의 도화지 꺼내 새로운 꿈을
    그리네
    붓은 이제 내 맘대로 먹을 뿌리네
    앨범 검은 영혼이 드디어
    내 말들을 대신해
    정해진 값은 없지만 역사는 기억해
    장사치들은 환영의 박수를 아끼네
    앞다퉈 내뱉어 옛것은 무리네
    허나 다들 핏줄의 떨림에
    입꼬리를 올리네
    감성은 각성해
    팬들의 가슴은 커지네
    잘생긴 자기의
    아이라인은 짙어지네
    만만한 힙합은 연예인을
    대신해 퍼지네
    무대 위는 목소리보다
    아랫도리가 커지네
    알면서도 모른척 유행을 걸친 애
    힙합 1세대 꼰대하며 실상은 겉치레
    잘들어 죽이는 이 Beat과 랩질에
    혼자서 딸치게 만들어줄게 누가
    바로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