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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Shade Chapter.2专辑

  • 作词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다른 이름이며
    뒤집어 쓴 이 허울로
    또 하루를 사오
    나의 슬픔의 주인
    내 눈물의 주인
    이 모든 아픈 노래는
    그대를 향하네
    나 가진 것 없고
    마음도 가난할 때
    네게 오직 상처와
    모진 말만 안겼소
    흔해 빠질 만큼
    많고 많은 좋은 것
    이젠 주고 싶어도
    전할 방법이 없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무너져버린 자리를
    되쓸 수가 없소
    아직도 후회는
    나의 밤을 물들이며
    짓이겨 끈 담뱃불로
    또 하루를 사오
    누가 내게 일러 주었나
    떠나거든 돌아보지 말라고
    다시 못 올 강을 건넜나
    울음 섞인 내 노래만
    강을 건너가네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다른 이름이며
    뒤집어 쓴
    이 허울로 또 하루를 사오
    나의 슬픔의 주인
    내 눈물의 주인
    이 모든 아픈 노래는
    그대를 향하네
  • [00:00.000] 作词 : 沈圭善
    [00:01.000] 作曲 : 沈圭善
    [00:02.270]
    [00:08.060]
    [00:15.150]내 평생 그토록
    [00:18.370]아름다운 환상을
    [00:22.190]다시 볼 수 있을까
    [00:26.090]조금은 체념하오
    [00:29.620]이별이 이토록
    [00:33.170]덜컥 우리게 와서
    [00:36.890]하나였던 둘이를
    [00:40.610]갈라놓을 수 있을진
    [00:44.350]몰랐소
    [00:59.360]붙잡을 새 없이
    [01:02.750]떠나 보낸 사람을
    [01:06.550]아직 내게 이토록
    [01:10.080]강하게 묶어주는
    [01:13.820]단 하나의 끈이
    [01:17.320]오직 슬픔이라면
    [01:21.170]나는 차마
    [01:23.720]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01:28.300]그 어떤 시나 노래로
    [01:32.500]설명할 길 없소
    [01:35.540]찢겨져 나간 자리를
    [01:39.870]메꿀 수가 없소
    [01:43.060]어느새 그대는
    [01:46.250]나의 다른 이름이며
    [01:50.240]뒤집어 쓴 이 허울로
    [01:54.570]또 하루를 사오
    [01:57.810]나의 슬픔의 주인
    [02:01.440]내 눈물의 주인
    [02:05.080]이 모든 아픈 노래는
    [02:09.180]그대를 향하네
    [02:27.900]나 가진 것 없고
    [02:31.140]마음도 가난할 때
    [02:34.920]네게 오직 상처와
    [02:38.730]모진 말만 안겼소
    [02:42.340]흔해 빠질 만큼
    [02:46.030]많고 많은 좋은 것
    [02:49.490]이젠 주고 싶어도
    [02:53.490]전할 방법이 없소
    [02:57.070]그 어떤 시나 노래로
    [03:01.090]설명할 길 없소
    [03:03.990]무너져버린 자리를
    [03:08.410]되쓸 수가 없소
    [03:11.500]아직도 후회는
    [03:14.910]나의 밤을 물들이며
    [03:18.720]짓이겨 끈 담뱃불로
    [03:23.160]또 하루를 사오
    [03:26.360]누가 내게 일러 주었나
    [03:32.310]떠나거든 돌아보지 말라고
    [03:41.130]다시 못 올 강을 건넜나
    [03:47.090]울음 섞인 내 노래만
    [03:52.160]강을 건너가네
    [03:57.910]그 어떤 시나 노래로
    [04:01.890]설명할 길 없소
    [04:05.070]찢겨져 나간 자리를
    [04:09.520]메꿀 수가 없소
    [04:12.540]어느새 그대는
    [04:16.630]나의 다른 이름이며
    [04:20.080]뒤집어 쓴
    [04:22.240]이 허울로 또 하루를 사오
    [04:27.620]나의 슬픔의 주인
    [04:30.860]내 눈물의 주인
    [04:34.620]이 모든 아픈 노래는
    [04:38.740]그대를 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