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编曲 : 李笛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그 드라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그 드라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00:00.000] 作词 : 李笛 [00:01.000] 作曲 : 李笛 [00:02.000] 编曲 : 李笛 [00:53.81]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01:04.24]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01:14.05]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01:24.39]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01:31.39]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01:41.52]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01:51.35]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02:01.12]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02:11.88] [02:13.09]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02:24.72]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02:33.26]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2:45.00]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02:54.14] [03:13.09]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03:15.27]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03:17.81]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03:20.32]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03:22.86]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03:25.35]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03:27.90]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03:32.96]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03:35.46]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03:38.00]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03:40.52]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03:43.05]그때 내가 바라보던 그 드라마 [03:45.60]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03:48.09]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03:50.68]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03:52.61] [03:52.90]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04:02.93]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04:12.67]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04:22.55]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04:33.38] [04:34.55]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04:46.16]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04:54.75]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05:06.42]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05:14.43] [05:14.72]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05:16.51]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05:19.06]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05:21.61]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05:24.16]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05:26.69]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05:29.16]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05:34.28]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05:36.79]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05:39.27]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05:41.78]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05:44.34]그때 내가 바라보던 그 드라마 [05:46.85]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05:49.39]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05:51.93]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05:5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