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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Panic 04专辑

  • 作词 : 李笛/金振彪
    作曲 : 李笛
    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
    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 오늘도
    너의 멋진 옷 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예의바른 미소 그 속에 숨어있는 차가운 비수는
    뒤통수 깊이 서늘하게 꽂혀 뽑아도 아물지 않아
    친절한 척 하지만 결국 알고 보면 시기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 차디찬 너의 이기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 상처만이
    어디선가 꿈틀거리는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정신을 차리면 머리 위엔 항상 무지개 구름
    두 손을 보는 게 너무 두려워 다시 두 눈을 감네
    어떻게 내가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내 몸이 갈라지는 게 멈출 수는 없어 절대
    한순간에 터져버린 또 다른 날 나도 막을 수는 없대
    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
    모든 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
  • [00:00.000] 作词 : 李笛/金振彪
    [00:01.000] 作曲 : 李笛
    [00:12.186] 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
    [00:17.303]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
    [00:25.694] 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
    [00:27.118]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 오늘도
    [00:30.054] 너의 멋진 옷 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
    [00:33.144]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
    [00:38.979]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00:48.081]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00:54.319]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01:01.110] 예의바른 미소 그 속에 숨어있는 차가운 비수는
    [01:07.716] 뒤통수 깊이 서늘하게 꽂혀 뽑아도 아물지 않아
    [01:13.508] 친절한 척 하지만 결국 알고 보면 시기
    [01:19.150]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 차디찬 너의 이기
    [01:19.146]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 상처만이
    [01:21.308] 어디선가 꿈틀거리는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
    [01:27.847]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01:36.763]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01:42.451]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01:48.926] 나도 나를 몰라
    [01:51.508]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01:52.456]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01:55.372]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01:59.369]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02:02.783] 정신을 차리면 머리 위엔 항상 무지개 구름
    [02:14.467] 두 손을 보는 게 너무 두려워 다시 두 눈을 감네
    [02:24.804] 어떻게 내가
    [02:36.927]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02:46.621] 나는 그게 안 돼 왜인지 몰라
    [02:51.979] 느닷없이 터져 나온 괴물에게 나는 찢어지고
    [02:58.516] 나도 나를 몰라
    [03:00.434]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03:01.136]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03:04.436] 어김없이 고개 든 그 괴물에게
    [03:08.253]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03:10.542] 내 몸이 갈라지는 게 멈출 수는 없어 절대
    [03:13.704] 한순간에 터져버린 또 다른 날 나도 막을 수는 없대
    [03:16.767] 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
    [03:20.039] 모든 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