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 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 보겠죠 그대여 하지만 다시 난 눈을 감겠죠 저녁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 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 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00:18.700]이제는 잊혀지겠죠 [00:23.160]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00:33.870]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00:39.710]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00:48.070]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00:55.530]표정없는 작은 새처럼 [01:03.190]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01:10.920]무너진 내모습 감추며 [01:19.650]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01:25.580]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01:51.820]그렇게 멀어 지겠죠 [01:56.490]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02:07.050]가끔은 돌아 보겠죠 그대여 [02:13.230]하지만 다시 난 눈을 감겠죠 [02:21.430]저녁하늘 내린 그 자리에 [02:28.900]표정 없는 작은 새처럼 [02:36.550]난 또 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02:44.080]무너진 내 모습 감추며 [02:53.160]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02:58.940]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