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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nst2No
    作曲 : 클래식스비츠
    인생의 반 정도를 살고 나서
    다시 태어난 이 느낌은
    마치 DeadPool
    그래 거긴 거의 아이젝스 아니
    프란시스가 가둬놓은 유리관 개꿈
    지금 내게 필요한건 검
    두 자루와 red suit 다음
    하얀 팬티는 뺐구
    맞아 돈부터 벌어야지 달콤함은
    그리 오래 가지 않더라고 not 백수
    I`m sorry 물론 랩으론 아니야 man
    하루 반 이상이 일이고 아니야 rap
    rap rap 왜 내가 아니야 래퍼 D**n
    왜 대체 내가 아니지 래퍼 man
    마이크 보단 커피 포터필터
    템퍼를 더 많이 잡는 인생 wut
    groove와 beat 보단 블랙 티
    허브티를 더 많이 타는 인생 wut
    입대 전 후 다를 게 없는 내 인생
    인센티븐 없지 여전히
    everyday 네 시간동안 홈 레코딩
    행복해 난 아님 버러지
    누구처럼 환경에 지밴
    안 당하지 당당히
    그래서 이번 현실 역시 내가
    지배 하고 바꾸기로 했지 당당히
    카페 마감 밤 11시 10시 반
    정도가 되면은 남는 손님들
    난 향해 걸어가지 그쪽
    마지막 테이블 손님들께
    다가가 말하지 정중히
    저는 지금 여기서 일을
    하고 있는 직원이구요
    밖에선 랩을 하고 있는 래퍼인데요
    시간 괜찮으시면
    제 랩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부딪히고 보잔 식으로
    나는 그들에게 다짜고짜
    랩을 시작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일개 카페 직원이 아니지
    나는 래퍼야 나는 래퍼야
    당연한데 당연한 게 아닌
    *같은 현실 **** dat
    일을 하는 9시간을 다 보상받는
    짧은 5분이란 시간 그래 나는 래퍼야
    퇴근길에 길거리 사람들에게도 해 랩
    Do my thing too uh
    다음날 마감 테이블
    거르지 않고 또 해 랩
    Do my thing too uh
    다시 또 퇴근길
    지나치는 사람들을 붙잡고 랩
    Do my thing too uh
    Do my thing too uh
    Do my thing too uh
    그래 나는 래퍼야
    Do my thing too wut
    그렇게 매일 마다 했지
    그래 매일 마다 했다고
    그리고 다가오는 쇼미더머니
    3년 전 트라우마를 깨버리고 싶어
    I never give up 아직도 기억이
    My face in the mirror
    싫어 랩이 없는 삶
    내겐 죽음과도 같아
    나 절대로 꿈 안 잃어
    brrrrrrrrrr 울리는 알람
    데자뷰 아니기를 바라면서
    나는 택실 탔구
    새벽 3시 도착한 현장은
    지방도 아닌데 부산행 촬영
    현장을 방불케 이미 좀비 향연
    돈 벌고 싶어 하는 심리는 당연해 뭐
    반면에 고상한 예술가
    나한텐 흥미가 없으니
    제발 좀 꺼지길 바랄게 넌
    암울했던 그 날의 고배는
    마시기 싫어 나 발악 했어
    1747 번호는 슬프게 떼지만
    않기를 바라며 애써서 긴장을
    감추며 준비한 랩들을
    되새김 최고란 최면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바로 내 앞에는 개코가
  • 作词 : Inst2No
    作曲 : 클래식스비츠
    인생의 반 정도를 살고 나서
    다시 태어난 이 느낌은
    마치 DeadPool
    그래 거긴 거의 아이젝스 아니
    프란시스가 가둬놓은 유리관 개꿈
    지금 내게 필요한건 검
    두 자루와 red suit 다음
    하얀 팬티는 뺐구
    맞아 돈부터 벌어야지 달콤함은
    그리 오래 가지 않더라고 not 백수
    I`m sorry 물론 랩으론 아니야 man
    하루 반 이상이 일이고 아니야 rap
    rap rap 왜 내가 아니야 래퍼 D**n
    왜 대체 내가 아니지 래퍼 man
    마이크 보단 커피 포터필터
    템퍼를 더 많이 잡는 인생 wut
    groove와 beat 보단 블랙 티
    허브티를 더 많이 타는 인생 wut
    입대 전 후 다를 게 없는 내 인생
    인센티븐 없지 여전히
    everyday 네 시간동안 홈 레코딩
    행복해 난 아님 버러지
    누구처럼 환경에 지밴
    안 당하지 당당히
    그래서 이번 현실 역시 내가
    지배 하고 바꾸기로 했지 당당히
    카페 마감 밤 11시 10시 반
    정도가 되면은 남는 손님들
    난 향해 걸어가지 그쪽
    마지막 테이블 손님들께
    다가가 말하지 정중히
    저는 지금 여기서 일을
    하고 있는 직원이구요
    밖에선 랩을 하고 있는 래퍼인데요
    시간 괜찮으시면
    제 랩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부딪히고 보잔 식으로
    나는 그들에게 다짜고짜
    랩을 시작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일개 카페 직원이 아니지
    나는 래퍼야 나는 래퍼야
    당연한데 당연한 게 아닌
    *같은 현실 **** dat
    일을 하는 9시간을 다 보상받는
    짧은 5분이란 시간 그래 나는 래퍼야
    퇴근길에 길거리 사람들에게도 해 랩
    Do my thing too uh
    다음날 마감 테이블
    거르지 않고 또 해 랩
    Do my thing too uh
    다시 또 퇴근길
    지나치는 사람들을 붙잡고 랩
    Do my thing too uh
    Do my thing too uh
    Do my thing too uh
    그래 나는 래퍼야
    Do my thing too wut
    그렇게 매일 마다 했지
    그래 매일 마다 했다고
    그리고 다가오는 쇼미더머니
    3년 전 트라우마를 깨버리고 싶어
    I never give up 아직도 기억이
    My face in the mirror
    싫어 랩이 없는 삶
    내겐 죽음과도 같아
    나 절대로 꿈 안 잃어
    brrrrrrrrrr 울리는 알람
    데자뷰 아니기를 바라면서
    나는 택실 탔구
    새벽 3시 도착한 현장은
    지방도 아닌데 부산행 촬영
    현장을 방불케 이미 좀비 향연
    돈 벌고 싶어 하는 심리는 당연해 뭐
    반면에 고상한 예술가
    나한텐 흥미가 없으니
    제발 좀 꺼지길 바랄게 넌
    암울했던 그 날의 고배는
    마시기 싫어 나 발악 했어
    1747 번호는 슬프게 떼지만
    않기를 바라며 애써서 긴장을
    감추며 준비한 랩들을
    되새김 최고란 최면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바로 내 앞에는 개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