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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nst2No
    作曲 : N`Soul
    14년 시즌3 예선 날 그 날의 악몽
    잊을 수가 없어 절대로 난
    m.net의 공지 시간 곧이곧대로
    믿은 내가 병신 뭐
    I don`t care right
    아침 8시 이미 줄은 ktx 둘 X 100대
    스타일도 가지각색
    래퍼인간들 다 끌려 다닐 거야
    m.net의 각본과 각색에라고
    혹자는 말했지
    그 또한 I don`t care
    시스템 다 부셔야지 뭐 어떻게 해
    밥 빌어먹는 아들새끼 ******`
    진저리
    군대 가기 전에 한 딱가리 해야지
    라는 맘가짐과 하던 팀도
    ** *나 망가짐
    난 단지 나의 랩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나아가선 랩으로 돈을 벌고 싶어해
    그래 어머니는
    나를 넘 많이 미워해서
    내가 넘 맘이 아퍼 아퍼
    그래도 안질거야
    언젠가는 인정받을 거야
    랩으로 다가 다 갚어 갚어
    간혹 show me the money
    is fake **** 변절
    누가 아가릴
    내 상황이 되 보지도 않았으면
    그냥 방안에서 키보드나 털어
    모든 지원자들 keep ya head up hey
    Anyways 그때를
    다시 상기 해보자면 흠칫
    쇼미가 내 하루와 영혼을 다 훔침
    대기시간 스무 시간 하고 삼십 분
    새벽 4시 반
    드디어 내 차례 내 앞엔 타블로
    랩을 할 수 있는 정신 겨우 악으로
    버텼던 난 결국엔 개 같은 랩으로
    스스로 점수를 준대도 no 빵점
    병신 *나 쪽팔림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길은
    d**n it 허기져서 홍대 버거킹
    와퍼 단품 콜라 없이 목 메었지
    타블로 손 안에 있던 것이
    개 목걸이라 하더라도
    그 당시 내 모가지에 걸기에는
    너무 아까움 I know I know
    나도 알어 아까움 I know I know
    바로 딱 각성하고 군대 가기 전에
    내게 남은 시간 1년 남짓
    지하 녹음실에 틀어박혀
    몰두한 내 작업
    주간인티 믹스테잎 병신같이
    탈락 했던 그날을
    잊기 위해 피나는 펜 질
    스무 시간어치 잃은 영혼에 땜질
    그 와중에 누가 나를
    건드린 게 화근 아닌 자극
    믹스테잎 둘에 버리지 싱글 하나
    극소수만 아는
    입대 전 마지막 행보
    inst2no I`m right
    다 지나고 나니까
    추억 나만의 행복 inst2no I`m right
    군 믹테를 전역 날
    내기로 다짐을 하면서 의정부로 가
    14년 12월 23 화요일 입대
    inst2no right
    inst2no right
    inst2no right right
  • 作词 : Inst2No
    作曲 : N`Soul
    14년 시즌3 예선 날 그 날의 악몽
    잊을 수가 없어 절대로 난
    m.net의 공지 시간 곧이곧대로
    믿은 내가 병신 뭐
    I don`t care right
    아침 8시 이미 줄은 ktx 둘 X 100대
    스타일도 가지각색
    래퍼인간들 다 끌려 다닐 거야
    m.net의 각본과 각색에라고
    혹자는 말했지
    그 또한 I don`t care
    시스템 다 부셔야지 뭐 어떻게 해
    밥 빌어먹는 아들새끼 ******`
    진저리
    군대 가기 전에 한 딱가리 해야지
    라는 맘가짐과 하던 팀도
    ** *나 망가짐
    난 단지 나의 랩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나아가선 랩으로 돈을 벌고 싶어해
    그래 어머니는
    나를 넘 많이 미워해서
    내가 넘 맘이 아퍼 아퍼
    그래도 안질거야
    언젠가는 인정받을 거야
    랩으로 다가 다 갚어 갚어
    간혹 show me the money
    is fake **** 변절
    누가 아가릴
    내 상황이 되 보지도 않았으면
    그냥 방안에서 키보드나 털어
    모든 지원자들 keep ya head up hey
    Anyways 그때를
    다시 상기 해보자면 흠칫
    쇼미가 내 하루와 영혼을 다 훔침
    대기시간 스무 시간 하고 삼십 분
    새벽 4시 반
    드디어 내 차례 내 앞엔 타블로
    랩을 할 수 있는 정신 겨우 악으로
    버텼던 난 결국엔 개 같은 랩으로
    스스로 점수를 준대도 no 빵점
    병신 *나 쪽팔림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길은
    d**n it 허기져서 홍대 버거킹
    와퍼 단품 콜라 없이 목 메었지
    타블로 손 안에 있던 것이
    개 목걸이라 하더라도
    그 당시 내 모가지에 걸기에는
    너무 아까움 I know I know
    나도 알어 아까움 I know I know
    바로 딱 각성하고 군대 가기 전에
    내게 남은 시간 1년 남짓
    지하 녹음실에 틀어박혀
    몰두한 내 작업
    주간인티 믹스테잎 병신같이
    탈락 했던 그날을
    잊기 위해 피나는 펜 질
    스무 시간어치 잃은 영혼에 땜질
    그 와중에 누가 나를
    건드린 게 화근 아닌 자극
    믹스테잎 둘에 버리지 싱글 하나
    극소수만 아는
    입대 전 마지막 행보
    inst2no I`m right
    다 지나고 나니까
    추억 나만의 행복 inst2no I`m right
    군 믹테를 전역 날
    내기로 다짐을 하면서 의정부로 가
    14년 12월 23 화요일 입대
    inst2no right
    inst2no right
    inst2no righ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