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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alism

Black专辑

  • 네발로 걸어왔어 충분한 설명과
    생각을 내려놨던 천박한 선명함
    날 고른 변태들에게로 말하는데
    여전히 나는 칼을 들고 네게로 다가가 베
    전과는 달라진 건 두발로 뛴다.
    순간을 연장하는 무한의 긴장을
    심어놓은 쉬지 못할 처절한 심장
    준비해, 튀어오를 피를 담을 빈잔
    지긋한 말장난 자기자랑
    그들은 너무 말 많아.
    닭을 잡아 빛이 없다면 그놈의 한량한
    음악은 그만둬라 사춘기의 반항아여
    혀를 믿지 마 곧 널 벼랑에 밀친 날
    그 많던 할 다 말들은 사라져
    심심한 호흡만 겨우 지킨 침대위의 기적
    뿌리도 모르고 사는 버터 바른 피조물들
    비좁은 문을 낑겨 들어와서 빌어먹음을
    힘껏 어필하는 빛 좋은 우물에서
    구멍 난 바가지로 길어온 물을
    들이마셔 빨대도 꼽고 나눠 빠셔
    돈도 받아서 많이 파셔 제발
    부자 돼서 나도 바꿔줘 당장
    안된다면 똥꼬 핥아줘.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죽어가는 널 다시 깨워 살리고,
    허리와 팔 다리 목이 묶인 채 매달린 몸을
    내 얼굴 앞으로 힘껏 끌어당기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알도록 단단히 가르쳐.
    헌데 정신 못 차리고 헛소리나 지껄이는
    넌 제법 아니꼬운 듯 계속 난리 피워
    난 이내 잠시 후 너의 두 눈을 가리고
    한참을 두들기며 묻는 말에만 대답 시켜
    네가 왜 여기 있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얘기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
    내 몸과 방안을 적셔놓은 핏물들이 과연
    누구 건지 다시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이 말에 순간 움찔하는 구부정한 몸
    피와 땀에 섞인 오줌이 바닥에 흥건하군.
    잠깐사이 두려움의 감각에만 반응하는
    자칭 거친 남자의 끝나버린 착각
    그 거지같은 랩 내 앞에서 또 해봐
    이건 그 쓰레기를 향해 내가 주는 대답
    생각 없는 미물에겐 나름 후한 대가
    이유가 그거라니 넌 어이없겠지 꽤나
    왜 하필 너일까 억울하다 느끼지는 마
    다른 여러 놈들 또한 이미 잡아놨으니까
    몇몇은 처리됐고 나머진 기다릴 뿐
    슬퍼할 것 없어 이제 시간이 됐군.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 [00:09.91]네발로 걸어왔어 충분한 설명과
    [00:12.48]생각을 내려놨던 천박한 선명함
    [00:15.21]날 고른 변태들에게로 말하는데
    [00:17.46]여전히 나는 칼을 들고 네게로 다가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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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9.56]구멍 난 바가지로 길어온 물을
    [01:02.37]들이마셔 빨대도 꼽고 나눠 빠셔
    [01:05.30]돈도 받아서 많이 파셔 제발
    [01:07.68]부자 돼서 나도 바꿔줘 당장
    [01:10.49]안된다면 똥꼬 핥아줘.
    [01:12.68]
    [01:14.24]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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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2.18]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01:24.81]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01:27.56]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01:30.05]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01:32.80]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01:35.43]죽어가는 널 다시 깨워 살리고,
    [01:37.74]허리와 팔 다리 목이 묶인 채 매달린 몸을
    [01:40.61]내 얼굴 앞으로 힘껏 끌어당기며
    [01:42.87]이게 어떤 상황인지 알도록 단단히 가르쳐.
    [01:45.93]헌데 정신 못 차리고 헛소리나 지껄이는
    [01:48.88]넌 제법 아니꼬운 듯 계속 난리 피워
    [01:51.48]난 이내 잠시 후 너의 두 눈을 가리고
    [01:54.13]한참을 두들기며 묻는 말에만 대답 시켜
    [01:56.76]네가 왜 여기 있는지 알고 싶다면,
    [01:58.94]내가 얘기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
    [02:01.59]내 몸과 방안을 적셔놓은 핏물들이 과연
    [02:04.21]누구 건지 다시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02:06.96]이 말에 순간 움찔하는 구부정한 몸
    [02:09.84]피와 땀에 섞인 오줌이 바닥에 흥건하군.
    [02:12.08]잠깐사이 두려움의 감각에만 반응하는
    [02:14.19]자칭 거친 남자의 끝나버린 착각
    [02:17.57]그 거지같은 랩 내 앞에서 또 해봐
    [02:20.32]이건 그 쓰레기를 향해 내가 주는 대답
    [02:22.63]생각 없는 미물에겐 나름 후한 대가
    [02:25.25]이유가 그거라니 넌 어이없겠지 꽤나
    [02:27.88]왜 하필 너일까 억울하다 느끼지는 마
    [02:30.75]다른 여러 놈들 또한 이미 잡아놨으니까
    [02:33.25]몇몇은 처리됐고 나머진 기다릴 뿐
    [02:35.88]슬퍼할 것 없어 이제 시간이 됐군.
    [02:38.69]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02:41.19]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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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4.30]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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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30]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03:04.87]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03:07.55]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
    [03:10.18]온갖 폐기물을 한곳에다 밀어 넣고,
    [03:12.86]덤비는 멍청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어.
    [03:15.43]Ignito와 여포, 뒤집고 엎어
    [03:18.12]우린 무식과 단순함으로 가치를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