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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 [00:16.760]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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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1.850]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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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8.030]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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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90]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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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2.590]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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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5.440]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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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380]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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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360]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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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41.760]없던 기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