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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MIRROR专辑

  • 作词 : 1Take
    作曲 : 1Take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이제야 알 것 같아
    눈물이 날 것 같아
    날 위한 아픔이었다는 걸
    시간이 더 지나면
    이런 나의 하루가
    소중한 순간이 될 테니까
    봄이 되면 내 꽃을 꺾어
    간직해도 돼
    여름이면 내 몸에 기대
    쉬어가도 돼
    널 위한 나인걸 기억해줘
    한번 더
    가을이면
    네게 줄 열매를 맺어줄게
    겨울이 오면 춥지 않게
    나를 내줄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가 될게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어
    니가 쉴 수 있는 나무처럼
  • [00:00.000] 作词 : 1Take
    [00:01.000] 作曲 : 1Take
    [00:19.070]이젠 난 괜찮다고
    [00:22.270]혼자 되네이고서
    [00:26.680]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00:33.750]아무렇지 않은데
    [00:37.260]이런 나의 하루가
    [00:41.010]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00:48.200]바람이 불었어
    [00:50.530]계절이 몇 번 돌아도
    [00:52.800]나는 여전히
    [00:53.980]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00:56.480]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01:04.050]누군가는 지나친
    [01:05.420]작은 나무 한 그루
    [01:07.480]나에겐 소중했던
    [01:09.240]스친 모든 사람들
    [01:11.640]이제야 난 알 것 같아
    [01:14.600]넌 큰 선물인 걸
    [01:17.400]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01:24.870]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01:32.270]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01:40.170]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02:04.410]이제야 알 것 같아
    [02:07.690]눈물이 날 것 같아
    [02:11.810]날 위한 아픔이었다는 걸
    [02:18.930]시간이 더 지나면
    [02:22.590]이런 나의 하루가
    [02:26.600]소중한 순간이 될 테니까
    [02:34.420]봄이 되면 내 꽃을 꺾어
    [02:36.340]간직해도 돼
    [02:37.940]여름이면 내 몸에 기대
    [02:40.000]쉬어가도 돼
    [02:41.650]널 위한 나인걸 기억해줘
    [02:46.260]한번 더
    [02:49.180]가을이면
    [02:50.230]네게 줄 열매를 맺어줄게
    [02:52.750]겨울이 오면 춥지 않게
    [02:54.720]나를 내줄게
    [02:56.640]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가 될게
    [03:02.870]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03:10.460]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03:17.530]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03:25.380]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03:32.380]언제라도
    [03:33.590]기다리고 있어
    [03:36.670]널 기다리고 있어
    [03:40.570]니가 쉴 수 있는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