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BLAQ/1Take 作曲 : 1Take 오늘도 텅 빈 방에 쓸쓸히 들리는 시계바늘 소리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고 있어 지나고 있어 이젠 웃는 것도 어색해 모든 게 다 허탈해졌어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났고 그토록 널 믿어왔던 내 맘이 무너져 내려 아직 아픈가 봐 누구보다 믿었었던 너였으니까 상처가 더 큰가 봐 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너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생각은 나겠지 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너 없이도 괜찮다고 난 잘 살고 있어 행복한 듯이 내 주변인들 니 얘길 묻지 모르겠지만 잘 살고 있겠지 바빠서 밀려있거든 내일 너를 신경 쓸 겨를 없어 더러운 옷을 벗고 이제서야 나다운 게 뭔지 깨닫고 시작해 밝은 내일 너도 적당히 좀 해 주변 사람들에게 내 욕 내 귀에도 꽤나 들려 너의 가식적인 태도 하긴 내 앞에서 거짓말만 늘어놓다가 넌 떠났지 돌아오고 싶을 꺼야 다시 근데 이제 니가 필요 없어 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떠날 만큼 우리 사이는 멀어졌었나 봐 이제야 너의 맘이 다 느껴져 누구보다 닮았었던 너와 나였으니까 상처가 더 큰가 봐 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너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생각은 나겠지 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미친 사람처럼 웃다가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슬퍼 보인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슬픈 눈빛에 내 맘은 가릴 수가 없나 봐 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 잊겠지만 아직도 내 맘이 아파 나는 어떻게 no 너 없이도 괜찮다고 난
[00:00.000] 作词 : MBLAQ/1Take [00:01.000] 作曲 : 1Take [00:15.230]오늘도 텅 빈 방에 쓸쓸히 [00:17.700]들리는 시계바늘 소리 [00:21.870]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00:25.120]또 지나고 있어 [00:27.070]지나고 있어 [00:28.930]이젠 웃는 것도 어색해 [00:31.700]모든 게 다 허탈해졌어 [00:34.870]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00:42.230]넌 아무 말도 없이 [00:43.700]그렇게 날 떠났고 [00:45.230]그토록 널 믿어왔던 내 맘이 [00:48.760]무너져 내려 아직 아픈가 봐 [00:55.920]누구보다 믿었었던 너였으니까 [00:59.010]상처가 더 큰가 봐 [01:01.960]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01:08.770]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01:14.500]너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01:18.640]생각은 나겠지 [01:22.770]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01:28.150]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01:37.220]너 없이도 괜찮다고 난 [01:44.000]잘 살고 있어 행복한 듯이 [01:45.570]내 주변인들 니 얘길 묻지 [01:47.210]모르겠지만 잘 살고 있겠지 [01:49.070]바빠서 밀려있거든 내일 [01:50.980]너를 신경 쓸 겨를 없어 [01:52.620]더러운 옷을 벗고 [01:54.700]이제서야 나다운 게 뭔지 깨닫고 [01:56.330]시작해 밝은 내일 [01:57.890]너도 적당히 좀 해 [01:59.410]주변 사람들에게 내 욕 [02:00.770]내 귀에도 꽤나 들려 [02:02.620]너의 가식적인 태도 [02:04.350]하긴 내 앞에서 거짓말만 [02:06.060]늘어놓다가 넌 떠났지 [02:07.670]돌아오고 싶을 꺼야 다시 [02:09.910]근데 이제 니가 필요 없어 [02:11.510]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떠날 만큼 [02:14.340]우리 사이는 멀어졌었나 봐 [02:17.770]이제야 너의 맘이 다 느껴져 [02:24.980]누구보다 닮았었던 너와 나였으니까 [02:28.080]상처가 더 큰가 봐 [02:30.920]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02:38.010]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02:43.510]너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02:47.970]생각은 나겠지 [02:51.710]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02:57.280]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03:06.260]미친 사람처럼 웃다가 [03:09.990]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03:13.050]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03:19.290]사람들이 나를 보고 슬퍼 보인다고 [03:22.990]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03:26.350]슬픈 눈빛에 내 맘은 [03:28.160]가릴 수가 없나 봐 [03:33.040]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 잊겠지만 [03:36.920]아직도 내 맘이 아파 [03:42.520]나는 어떻게 no [03:47.270]너 없이도 괜찮다고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