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화歌词

Crucial Moment专辑

  • 잘 봤어 돈 되는
    예술의 서커스무대
    근데 내가 볼 땐
    잘 입힌 힙합 코스프레
    야 됐어 뭘 흥분해
    철학자 모습을 해
    그 정도면 충분해
    꼬맹이들은 다 뻑가
    Rhyme 평가
    받고 싶다면 모음을 써봐
    귀 대신 눈으로 듣는 시대
    글자를 맞춰봐
    청중은 또 으시대
    잘 지펴놓은 불씨에
    뮤지션을 앉혀
    태워버리고서 무시해
    날이 밝았으니
    싹 다 처형대로 올려
    구경꾼들은 하나 둘 씩
    이 무대로 올려
    법 편전 따윈 없어
    보편적 방식 그 수준에서
    네 목숨을 처벌 하지
    이 둘이면 충분할 줄 알았던
    고난과 인내 그런 건 없어
    존나 다 인맥
    그 앞에 다리 벌린
    형제도 꽤 많더라
    외모도 가꿔라
    다 싫다면 음악도 관둬라
    윗물이 맑아야
    또 아랫물이 맑듯
    함께 더러워진 이곳에 느낀
    알레르기 반응
    물들어가는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마
    용서란 말은 패배자들의
    자기 합리화

    랩 할 땐 좋았는데
    사진보곤 실망이란다
    얼굴도 좆같은게
    실력은 다 이빨이란 말
    아 왜 래퍼들은 옷 입는 게
    다 일반인 같아
    그러면서 좋아하는 음악은
    항상 힙합이란다
    거드름 피면서
    무슨 기적을 행하듯
    빛 좋은 개살구만
    뒤쫓는 계산들
    죽이는 음악
    그 음악들은 이미 지루하거든
    됐어 필요한 건
    내 이미지를 바꿔줄 fashion
    전부다 강도떼 같은 녀석
    감옥에 가두고선
    난 가볼게 다 죽었어
    일단 네 귀와 혀를
    가볍게 자르고서
    다 태울 테니
    그 재는 강물에다 뿌려줘
    난 뜨거운 가슴에
    잔인한 한겨울을 품고
    얼음 위에서도
    시뻘겋게 타오르는 불꽃
    네놈을 변호할
    재판은 필요 없어
    무릎을 꿇고 빌어
    죄 값을 치러 어서
    머리로 퍼진 독들은
    입까지 퍼졌어
    니들 덕분에 잠깐이지만
    심장이 멈췄어
    당신들 지식에
    진심어린 경의를 표해
    정의를 논해
    그 손부터 닦고 악수를 청해

    jerry k Soul Company
    냉정한 집행자
    기생충 같은 거머리들의
    입을 찢겠다
    액세서리로 전략한 음악에
    정신이 팔려
    착각의 늪에 빠진
    자들에게 도전한다
    소위 리스너의 절반 이상은
    귀머거리들
    그들이 좋다고 날뛰면서
    날 씹어버린들
    내 몸에서 새나온 독은
    네 목을 타고 흘러
    그 공포스런 표정이
    너에겐 딱 어울려
    Makesense Soul Comapany
    악당 해적
    담배와 내 말투는 분명
    당신들 건강의 적
    달콤한 글 몇 자 때문에
    초딩 똥고는 안 빤다
    ***는 좋아해도
    포르노 배우는 안 한다
    상대를 보고 덤벼
    쓸데없는 고집 피워봤자
    내 시야에 들어오지 못해
    그게 네 고질병
    대충 한 오십년 뒤에
    넌 웃음꽃이 펴
    조금만 더 지켜볼게
    눈치 봐서 멀리 튀어
  • 잘 봤어 돈 되는
    예술의 서커스무대
    근데 내가 볼 땐
    잘 입힌 힙합 코스프레
    야 됐어 뭘 흥분해
    철학자 모습을 해
    그 정도면 충분해
    꼬맹이들은 다 뻑가
    Rhyme 평가
    받고 싶다면 모음을 써봐
    귀 대신 눈으로 듣는 시대
    글자를 맞춰봐
    청중은 또 으시대
    잘 지펴놓은 불씨에
    뮤지션을 앉혀
    태워버리고서 무시해
    날이 밝았으니
    싹 다 처형대로 올려
    구경꾼들은 하나 둘 씩
    이 무대로 올려
    법 편전 따윈 없어
    보편적 방식 그 수준에서
    네 목숨을 처벌 하지
    이 둘이면 충분할 줄 알았던
    고난과 인내 그런 건 없어
    존나 다 인맥
    그 앞에 다리 벌린
    형제도 꽤 많더라
    외모도 가꿔라
    다 싫다면 음악도 관둬라
    윗물이 맑아야
    또 아랫물이 맑듯
    함께 더러워진 이곳에 느낀
    알레르기 반응
    물들어가는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마
    용서란 말은 패배자들의
    자기 합리화

    랩 할 땐 좋았는데
    사진보곤 실망이란다
    얼굴도 좆같은게
    실력은 다 이빨이란 말
    아 왜 래퍼들은 옷 입는 게
    다 일반인 같아
    그러면서 좋아하는 음악은
    항상 힙합이란다
    거드름 피면서
    무슨 기적을 행하듯
    빛 좋은 개살구만
    뒤쫓는 계산들
    죽이는 음악
    그 음악들은 이미 지루하거든
    됐어 필요한 건
    내 이미지를 바꿔줄 fashion
    전부다 강도떼 같은 녀석
    감옥에 가두고선
    난 가볼게 다 죽었어
    일단 네 귀와 혀를
    가볍게 자르고서
    다 태울 테니
    그 재는 강물에다 뿌려줘
    난 뜨거운 가슴에
    잔인한 한겨울을 품고
    얼음 위에서도
    시뻘겋게 타오르는 불꽃
    네놈을 변호할
    재판은 필요 없어
    무릎을 꿇고 빌어
    죄 값을 치러 어서
    머리로 퍼진 독들은
    입까지 퍼졌어
    니들 덕분에 잠깐이지만
    심장이 멈췄어
    당신들 지식에
    진심어린 경의를 표해
    정의를 논해
    그 손부터 닦고 악수를 청해

    jerry k Soul Company
    냉정한 집행자
    기생충 같은 거머리들의
    입을 찢겠다
    액세서리로 전략한 음악에
    정신이 팔려
    착각의 늪에 빠진
    자들에게 도전한다
    소위 리스너의 절반 이상은
    귀머거리들
    그들이 좋다고 날뛰면서
    날 씹어버린들
    내 몸에서 새나온 독은
    네 목을 타고 흘러
    그 공포스런 표정이
    너에겐 딱 어울려
    Makesense Soul Comapany
    악당 해적
    담배와 내 말투는 분명
    당신들 건강의 적
    달콤한 글 몇 자 때문에
    초딩 똥고는 안 빤다
    ***는 좋아해도
    포르노 배우는 안 한다
    상대를 보고 덤벼
    쓸데없는 고집 피워봤자
    내 시야에 들어오지 못해
    그게 네 고질병
    대충 한 오십년 뒤에
    넌 웃음꽃이 펴
    조금만 더 지켜볼게
    눈치 봐서 멀리 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