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그것은 집착 혹은 환상 (Feat. Celma)歌词
  • 그것은 사랑
    그것은 집착 혹은 환상
    별 말없이 전활 끊었다
    네 목소린 멀어지면서
    흔들림 없이 입에
    담배를 물었다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때 난 분명히 미칠 듯 울었다
    소주잔에 가지 말라며
    투정을 해
    친구들을 붙잡아놓고
    술주정을 해
    소리치며 욕하면서
    하늘에 푸념을 해
    너 하날 그렸는데
    도대체 그녀는 왜
    견디기 힘들어
    위로받고 싶었어
    두 주먹이 울도록
    벽을 난 힘껏 쳐
    속으론 널 욕하면서
    계속 널 기억하면서
    한심하고 독한 녀석
    그러다 지쳐서
    잠이 들곤 했지
    웃다가도 울곤 했지
    그녀의 환한 미소는
    악몽이 됐지
    웃음을 팔고 낮과 밤을
    항상 바꿔 지냈지
    이제는 네이름
    세 글자만 남겨지겠지
    돌아선 맘을 돌려 보려
    몇 날을 애써도
    꿈쩍도 않던 그녀
    별다른 해석도
    필요가 없지
    얜 원래 떠나는 애였어
    사랑에 몸 바치기엔
    너무 겁 많은 애였어
    이별하던 그 날
    널 마구 때려도
    날 쳐다도 안 볼 만큼
    정말 넌 취했었어
    그녀는 네 가슴에
    절망을 새겼어
    하늘이여 이 머리에
    벼락을 내려줘
    오 그렇게라도 맘을 태워서
    No 참을 수 없던 밤을 채워서
    다 날려버려 새꺄
    못난 놈 때려쳐
    왜 고갤 못 드니 똑바로
    죄 졌어
    확실히 새겨
    넌 정말로 깨졌어
    간단히 버려질 맘을
    뭐하러 내줬어
    넌 이번에 인생의
    정답을 배웠어
    사랑 영원한 평환 절대 없어
    How long must I cry
    I can't get you
    out of my head
    I'm already know
    that love is gone
    You don't stay
    with me amymore
    It's over and done
    매일 밤 뒤척이고
    베게를 또 적시고
    술취해 붉어지고
    제풀에 또 꺾이고
    자주 듣던 음악조차
    밤새 울먹이고
    다 잊었단 거짓
    또 네게 썼던 편지도
    바람에 흩어지고
    세상과 등 돌리고
    여잔 전부 적이고
    해는 계속 지고
    달은 항상 떠 있고
    절벽 끝에 서있던
    한 남잘 떠밀고
    날 속이고 다 버리고
    얼마나 지나야지
    괜찮아지고 잊혀질까
    너란 여자 하나는
    언제쯤 고이 접힐까
    쉽지 않더라 냉정하게 날 떠난
    그날을 잊고 술에 기댄 용기로
    전활 걸었다
    그대의 한 마디가
    내 심장을 걷어차
    네가 날 버렸을 때
    이미 다 걸었는데
    모든 걸 난 다 줬어
    비참히 망가졌어
    난 너밖에 생각 못한
    미련한 남자였어
    눈이 멀어 필연이라
    착각하는 우연
    때문에 사랑에 빠지는
    장난같은 운명
    완벽하게 너와 같은
    그녈 상상하고 그려
    진정한 천생연분을
    만났다며 웃어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거려
    그 사람 얼굴을 그리며
    볼펜을 끄적거려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노래를 흥얼거려
    그 사람이 싫다면야
    담배도 끊어버려
    그 사람이 어쩌구
    또 그사람이 저쩌구
    어느 날 너를 딱 보니
    살짝 미쳤더군
    잠깐 사이 너무 가까이
    다가간 네 앞엔
    차가운 이별통보와 냉대
    사라진 열정뿐
    정신을 차릴 수 없으니
    몸도 못 가누게
    술병만 부여잡다간
    오늘도 토하는데
    다 토해내버려
    등 두드려주고 도와줄게
    그리고는 다 잊어
    그녀도 똑같은데
    How long must I cry
    I can't get you
    out of my head
    I'm already know
    that love is gone
    You don't stay
    with me amymore
    It's over and done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내게로 왔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내게로 왔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 그것은 사랑
    그것은 집착 혹은 환상
    별 말없이 전활 끊었다
    네 목소린 멀어지면서
    흔들림 없이 입에
    담배를 물었다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때 난 분명히 미칠 듯 울었다
    소주잔에 가지 말라며
    투정을 해
    친구들을 붙잡아놓고
    술주정을 해
    소리치며 욕하면서
    하늘에 푸념을 해
    너 하날 그렸는데
    도대체 그녀는 왜
    견디기 힘들어
    위로받고 싶었어
    두 주먹이 울도록
    벽을 난 힘껏 쳐
    속으론 널 욕하면서
    계속 널 기억하면서
    한심하고 독한 녀석
    그러다 지쳐서
    잠이 들곤 했지
    웃다가도 울곤 했지
    그녀의 환한 미소는
    악몽이 됐지
    웃음을 팔고 낮과 밤을
    항상 바꿔 지냈지
    이제는 네이름
    세 글자만 남겨지겠지
    돌아선 맘을 돌려 보려
    몇 날을 애써도
    꿈쩍도 않던 그녀
    별다른 해석도
    필요가 없지
    얜 원래 떠나는 애였어
    사랑에 몸 바치기엔
    너무 겁 많은 애였어
    이별하던 그 날
    널 마구 때려도
    날 쳐다도 안 볼 만큼
    정말 넌 취했었어
    그녀는 네 가슴에
    절망을 새겼어
    하늘이여 이 머리에
    벼락을 내려줘
    오 그렇게라도 맘을 태워서
    No 참을 수 없던 밤을 채워서
    다 날려버려 새꺄
    못난 놈 때려쳐
    왜 고갤 못 드니 똑바로
    죄 졌어
    확실히 새겨
    넌 정말로 깨졌어
    간단히 버려질 맘을
    뭐하러 내줬어
    넌 이번에 인생의
    정답을 배웠어
    사랑 영원한 평환 절대 없어
    How long must I cry
    I can't get you
    out of my head
    I'm already know
    that love is gone
    You don't stay
    with me amymore
    It's over and done
    매일 밤 뒤척이고
    베게를 또 적시고
    술취해 붉어지고
    제풀에 또 꺾이고
    자주 듣던 음악조차
    밤새 울먹이고
    다 잊었단 거짓
    또 네게 썼던 편지도
    바람에 흩어지고
    세상과 등 돌리고
    여잔 전부 적이고
    해는 계속 지고
    달은 항상 떠 있고
    절벽 끝에 서있던
    한 남잘 떠밀고
    날 속이고 다 버리고
    얼마나 지나야지
    괜찮아지고 잊혀질까
    너란 여자 하나는
    언제쯤 고이 접힐까
    쉽지 않더라 냉정하게 날 떠난
    그날을 잊고 술에 기댄 용기로
    전활 걸었다
    그대의 한 마디가
    내 심장을 걷어차
    네가 날 버렸을 때
    이미 다 걸었는데
    모든 걸 난 다 줬어
    비참히 망가졌어
    난 너밖에 생각 못한
    미련한 남자였어
    눈이 멀어 필연이라
    착각하는 우연
    때문에 사랑에 빠지는
    장난같은 운명
    완벽하게 너와 같은
    그녈 상상하고 그려
    진정한 천생연분을
    만났다며 웃어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거려
    그 사람 얼굴을 그리며
    볼펜을 끄적거려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노래를 흥얼거려
    그 사람이 싫다면야
    담배도 끊어버려
    그 사람이 어쩌구
    또 그사람이 저쩌구
    어느 날 너를 딱 보니
    살짝 미쳤더군
    잠깐 사이 너무 가까이
    다가간 네 앞엔
    차가운 이별통보와 냉대
    사라진 열정뿐
    정신을 차릴 수 없으니
    몸도 못 가누게
    술병만 부여잡다간
    오늘도 토하는데
    다 토해내버려
    등 두드려주고 도와줄게
    그리고는 다 잊어
    그녀도 똑같은데
    How long must I cry
    I can't get you
    out of my head
    I'm already know
    that love is gone
    You don't stay
    with me amymore
    It's over and done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내게로 왔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이름을 불렀어
    그때 왜 내게로 왔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하필 내 손을 잡았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
    그때 왜 내 눈을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