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배화영 作曲 : 고영조 얼마나 시간이 흘렀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너무 많이 취했었나봐 다 잊어보려고 늦은밤 걸려온 친구의 전화 요즘 많이 힘들어보여 어제처럼 그렇게 아파하는 내 모습 본적이없다며 우연히 듣게된 그 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날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말 난 믿었었는데 용서해 난 몰랐던거야 날 위해 숨겨야했던 니 맘을 더이상 혼자 눈물 흘리지는 마 다신 놓지 않을께 이유도 모른채 원망했었지 헤어지자는 그 얘기에 그땐 너무 어려서 흔들리는 니 눈빛 깨닫지 못했어 우연히 듣게된 그 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날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 말 난 믿었었는데 용서해 난 몰랐던거야 날 위해 숨겨야했던 니 맘을 더 이상 혼자 눈물 흘리지는 마 다신 놓지 않을께
남은 내 삶은 모두 널 위해 아낌없이 다 줄께 떠나지마 미안해 부족했던 사랑 또 다른 이별은 없을 테니까 더이상 이젠 슬픔은 없는거야 너의 곁에 있을께 세상 다 할때까지
作词 : 배화영 作曲 : 고영조 얼마나 시간이 흘렀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너무 많이 취했었나봐 다 잊어보려고 늦은밤 걸려온 친구의 전화 요즘 많이 힘들어보여 어제처럼 그렇게 아파하는 내 모습 본적이없다며 우연히 듣게된 그 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날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말 난 믿었었는데 용서해 난 몰랐던거야 날 위해 숨겨야했던 니 맘을 더이상 혼자 눈물 흘리지는 마 다신 놓지 않을께 이유도 모른채 원망했었지 헤어지자는 그 얘기에 그땐 너무 어려서 흔들리는 니 눈빛 깨닫지 못했어 우연히 듣게된 그 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날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 말 난 믿었었는데 용서해 난 몰랐던거야 날 위해 숨겨야했던 니 맘을 더 이상 혼자 눈물 흘리지는 마 다신 놓지 않을께
남은 내 삶은 모두 널 위해 아낌없이 다 줄께 떠나지마 미안해 부족했던 사랑 또 다른 이별은 없을 테니까 더이상 이젠 슬픔은 없는거야 너의 곁에 있을께 세상 다 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