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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겐 일상이고 쉼 없이 달리는 것
    매일쪼달리고 시달리고도
    계속 기다리고 날 따라 다니는 것
    낮에는 날 볼 수 없던 이율 알려줘
    어떨 땐 고민 속에 빠져있다가도
    한숨자고나서 괜찮아진 적도 많어
    비싼복권아니어도 손 꼽곤 하고
    미소를품고다녀 먼지 두꺼운 달력
    욕하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적도
    있었지 억지 웃음 짓는
    이들의 척도에서
    벗어나려제프에게 dial
    직장에서 배웠지
    Don't wanna die young
    그러던 내 꿈들은 일상이 됐네
    끄더겨 지는 고개와 내 좁은 어깨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한 줌의 생각은 흙 내 머린 화분이
    되고서 자라는 곡들은 나무
    새벽과 맞바꾼 열매가 열릴 때
    어제보다 나은 햇살을 보게 돼
    이게 내 할 일 또 갈 길
    내 favorite song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있어
    그대에 손 끝에 닿기를 바라면서
    노래하지 삶의 향기를 발하면서
    난 때로 욱하고 분노해
    I still got hoodies
    아주 가끔 지루함을 못참은 눈물이
    부끄러운 적은 없어 있어도 뭐해
    그저여전히 더 나은 날을 도모해
    수많은 법칙 괜스레 업신여길 수
    없는 고민의 따뜻한 덩치 속에서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누군가의 일상이 나에겐 일탈
    내 나름의 일상은 그들의 일탈
    틀린 건 없어 둘 중 쉬운 삶
    정할 수도 없어 삶이 내려진 사이
    나에게 허락된 빛을 머금고
    태양을 향한 손버릇은 끝내 못 끊고
    대책없이 달려 저 빛을 담으려
    나에게 빛을 내려준 태양을 닮으려
    나도 역시 나로인해
    누군가의 웃음꽃이 피길 바라고 있네
    내가 받아온 그리고 바라본
    저 태양 아래에서 자라나길
    마음으로 빌게
    나의 피와 영혼의 살점이 되어
    나를불리게하는 일상적인 마음가짐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 내겐 일상이고 쉼 없이 달리는 것
    매일쪼달리고 시달리고도
    계속 기다리고 날 따라 다니는 것
    낮에는 날 볼 수 없던 이율 알려줘
    어떨 땐 고민 속에 빠져있다가도
    한숨자고나서 괜찮아진 적도 많어
    비싼복권아니어도 손 꼽곤 하고
    미소를품고다녀 먼지 두꺼운 달력
    욕하던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적도
    있었지 억지 웃음 짓는
    이들의 척도에서
    벗어나려제프에게 dial
    직장에서 배웠지
    Don't wanna die young
    그러던 내 꿈들은 일상이 됐네
    끄더겨 지는 고개와 내 좁은 어깨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한 줌의 생각은 흙 내 머린 화분이
    되고서 자라는 곡들은 나무
    새벽과 맞바꾼 열매가 열릴 때
    어제보다 나은 햇살을 보게 돼
    이게 내 할 일 또 갈 길
    내 favorite song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있어
    그대에 손 끝에 닿기를 바라면서
    노래하지 삶의 향기를 발하면서
    난 때로 욱하고 분노해
    I still got hoodies
    아주 가끔 지루함을 못참은 눈물이
    부끄러운 적은 없어 있어도 뭐해
    그저여전히 더 나은 날을 도모해
    수많은 법칙 괜스레 업신여길 수
    없는 고민의 따뜻한 덩치 속에서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누군가의 일상이 나에겐 일탈
    내 나름의 일상은 그들의 일탈
    틀린 건 없어 둘 중 쉬운 삶
    정할 수도 없어 삶이 내려진 사이
    나에게 허락된 빛을 머금고
    태양을 향한 손버릇은 끝내 못 끊고
    대책없이 달려 저 빛을 담으려
    나에게 빛을 내려준 태양을 닮으려
    나도 역시 나로인해
    누군가의 웃음꽃이 피길 바라고 있네
    내가 받아온 그리고 바라본
    저 태양 아래에서 자라나길
    마음으로 빌게
    나의 피와 영혼의 살점이 되어
    나를불리게하는 일상적인 마음가짐
    I still love ma world
    and I do man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 My Routine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