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Dead president歌词
  • 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I don't know no more
    정치 경제 교육 언론
    그 속에 뒤엉켜 더렵혀 지는 soul
    하나씩 걸고 넘어지자면 다 돈
    그 놈의 돈이 말썽이야 돈 돈 돈
    대한민국 과반수는 엄마 뱃 속부터
    노예계약 하고 세상에 나오는 대로 수업
    그림책 대신 숫자 글씨 뿐인 책
    애 걸음마 떼기 전 기초 영어 먼저 떼네
    왜 그러는지 뻔하잖아
    100에 100이상의 어른 노후의 안락한 삶 원해
    아들 딸 명문대 보내고 취직시켜
    앵벌이 할 속셈 걔네가 무슨 아바타
    난 11월만 되면 사지에 소름이 돋아
    이번년에 과연 몇명 주님 곁으로 가나
    외양만 고사장이지 속세는 도살장
    좆 같은 문제의 원인이 뭔지 I'll find out
    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I don't know no more
    겉잡을 수 없어 시대의 흐름이 바뀐 후론
    시퍼런 종이로 금새 운명이 엇갈릴수도
    명백한 사실 암전된 불은 밝힐수 없어
    그렇게 하루 하루 내 억장이 무너져
    신빙성 있게 좆같은 경우 끄집어봐?
    음악하는 내 학교 분기당 195야
    친구 중엔 원서비 낼 여건이 안돼 진학포기
    "용돈 좀 주세요"는 금칙어야
    조건 원조의 근본적 원인 ****** up
    옆동네 또 계깨고 날라 시끌벅적
    인간의 탐욕이 만든 인간의 역적
    이런 악순환에 우린 점점 무덤덤 해져가
    대체 아이에겐 뭘 가르쳐야 할지
    차라리 IMF 금 모으던 때가 낫지
    상부상조 하던 삶 이젠 개인전
    I so ******* hate Dead president
    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I don't know no more

  • [00:13.500]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00:17.440]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00:22.770]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00:28.310]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00:33.490]I don't know no more
    [00:36.600]정치 경제 교육 언론
    [00:39.020]그 속에 뒤엉켜 더렵혀 지는 soul
    [00:41.870]하나씩 걸고 넘어지자면 다 돈
    [00:44.600]그 놈의 돈이 말썽이야 돈 돈 돈
    [00:47.260]대한민국 과반수는 엄마 뱃 속부터
    [00:49.790]노예계약 하고 세상에 나오는 대로 수업
    [00:52.650]그림책 대신 숫자 글씨 뿐인 책
    [00:55.160]애 걸음마 떼기 전 기초 영어 먼저 떼네
    [00:58.310]왜 그러는지 뻔하잖아
    [01:00.220]100에 100이상의 어른 노후의 안락한 삶 원해
    [01:03.660]아들 딸 명문대 보내고 취직시켜
    [01:06.290]앵벌이 할 속셈 걔네가 무슨 아바타
    [01:08.830]난 11월만 되면 사지에 소름이 돋아
    [01:11.710]이번년에 과연 몇명 주님 곁으로 가나
    [01:14.350]외양만 고사장이지 속세는 도살장
    [01:17.290]좆 같은 문제의 원인이 뭔지 I'll find out
    [01:20.430]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01:23.520]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01:28.910]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01:32.120]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01:40.980]I don't know no more
    [01:42.030]겉잡을 수 없어 시대의 흐름이 바뀐 후론
    [01:44.960]시퍼런 종이로 금새 운명이 엇갈릴수도
    [01:47.400]명백한 사실 암전된 불은 밝힐수 없어
    [01:50.080]그렇게 하루 하루 내 억장이 무너져
    [01:52.960]신빙성 있게 좆같은 경우 끄집어봐?
    [01:56.040]음악하는 내 학교 분기당 195야
    [01:58.850]친구 중엔 원서비 낼 여건이 안돼 진학포기
    [02:02.100]"용돈 좀 주세요"는 금칙어야
    [02:04.350]조건 원조의 근본적 원인 ****** up
    [02:06.940]옆동네 또 계깨고 날라 시끌벅적
    [02:09.760]인간의 탐욕이 만든 인간의 역적
    [02:12.450]이런 악순환에 우린 점점 무덤덤 해져가
    [02:15.880]대체 아이에겐 뭘 가르쳐야 할지
    [02:17.720]차라리 IMF 금 모으던 때가 낫지
    [02:20.860]상부상조 하던 삶 이젠 개인전
    [02:22.930]I so ******* hate Dead president
    [02:26.610]Money I ******* hate money money money
    [02:32.730]신물이 나 무서워 돈이
    [02:38.320]새파란 종이 대체 뭔지
    [02:40.940]이젠 위인들이 무섭지 난 두렵지
    [02:47.260]I don't know no more
    [02:5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