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날개를 펴다 (Prod. by Elizabeth Bloodyrose)歌词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유독 하고 싶었던 게
    많았었던 어린 아이
    한 가지에 집중하기보다
    도전을 일삼았던 터라
    모든 게 고만고만한 결과를
    가져왔던 나
    학업과 조금 무관한 것들이
    나의 이목을 집중시켰지
    여러 방면으로
    어느덧 하루종일
    그림을 끄적거리던
    초중생은 주위의
    인정받는 만화지망생으로
    맘을 굳혀 예고 진학을 꿈 꿔
    용기내서 말한 진로에
    부모님은 깊은 한숨을 쉬어
    학업에서 도망치려고
    그림을 그리는 듯
    보인다는 말 한 마디에
    내 맘은 무너졌어
    전부 날 생각해서라던
    그 말이 너무나 야속했지만
    고집 부릴 수 없었지
    나조차도 확신 못했나 봐
    내가 뱉은 말을
    확실히 밀고 나가
    나처럼 주저하지 말고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제 2의 인생
    음악을 하는 것이 나의 길인듯 해
    학업도 내팽개치고
    나 자신의 우선순위를 바꿔
    덕분에 집안은 평안에서
    대립관계를 갖춰
    강하게 고집부렸지
    도를 넘을 정도로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기대는 걱정으로
    각박한 현실을
    너무도 잘 아는 그들이기에
    소망은 평탄한 미래를
    제발 그리기를
    압박감 앞에 입을 다물었던 내가
    스물둘 적지 않은 나이에
    부모님께 했던 말
    난 아직 어리고
    꿈을 꿀 수 있다고
    아니 꾸고 싶다고
    분명 지금은 힘들더라도
    의지는 증명으로
    작은 날개가 되어
    그 여린 깃털은
    믿음이란 작은 단잠을 깨워
    날아가는 새의 높낮이는
    중요하지 않아
    높게 날던 낮게 날던
    앞을 향해 날아가잖아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힘껏 부딪혀봐
    확신을 걸었다면 어금니 꽉 물고
    어둡다 생각했던
    길을 향해 앞으로
    만개하는 꽃처럼
    언젠가 피어날 꽃봉오리에
    힘을 실어줄 산들바람을 더해
    눈앞을 가리는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유독 하고 싶었던 게
    많았었던 어린 아이
    한 가지에 집중하기보다
    도전을 일삼았던 터라
    모든 게 고만고만한 결과를
    가져왔던 나
    학업과 조금 무관한 것들이
    나의 이목을 집중시켰지
    여러 방면으로
    어느덧 하루종일
    그림을 끄적거리던
    초중생은 주위의
    인정받는 만화지망생으로
    맘을 굳혀 예고 진학을 꿈 꿔
    용기내서 말한 진로에
    부모님은 깊은 한숨을 쉬어
    학업에서 도망치려고
    그림을 그리는 듯
    보인다는 말 한 마디에
    내 맘은 무너졌어
    전부 날 생각해서라던
    그 말이 너무나 야속했지만
    고집 부릴 수 없었지
    나조차도 확신 못했나 봐
    내가 뱉은 말을
    확실히 밀고 나가
    나처럼 주저하지 말고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제 2의 인생
    음악을 하는 것이 나의 길인듯 해
    학업도 내팽개치고
    나 자신의 우선순위를 바꿔
    덕분에 집안은 평안에서
    대립관계를 갖춰
    강하게 고집부렸지
    도를 넘을 정도로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기대는 걱정으로
    각박한 현실을
    너무도 잘 아는 그들이기에
    소망은 평탄한 미래를
    제발 그리기를
    압박감 앞에 입을 다물었던 내가
    스물둘 적지 않은 나이에
    부모님께 했던 말
    난 아직 어리고
    꿈을 꿀 수 있다고
    아니 꾸고 싶다고
    분명 지금은 힘들더라도
    의지는 증명으로
    작은 날개가 되어
    그 여린 깃털은
    믿음이란 작은 단잠을 깨워
    날아가는 새의 높낮이는
    중요하지 않아
    높게 날던 낮게 날던
    앞을 향해 날아가잖아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힘껏 부딪혀봐
    확신을 걸었다면 어금니 꽉 물고
    어둡다 생각했던
    길을 향해 앞으로
    만개하는 꽃처럼
    언젠가 피어날 꽃봉오리에
    힘을 실어줄 산들바람을 더해
    눈앞을 가리는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니 날개를 펴 날개를 펴
    주위의 시선이 따갑게
    널 괴롭혀도
    네 눈앞을 가리는
    까만 안대를 벗고
    니가 가지고 있는
    이상의 날개를 펴
    너만의 날개를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