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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다专辑

  • 꿈에 대해 현실에 한층더 게을러지는 나이
    이젠 진저리나 차오르는 가슴팍에 더부룩함
    단것만 삼키려다 망각과 함께 썩은 이가
    다 부숴지도록 갈고있지
    아직난 썩어도 준치니까
    이제 내게 무식이란 단어가 날 대변하는듯해
    부딪히고 상처입었기에 아물수록
    새살엔 굳은살이 붙네
    어느새 뒤바뀐 좌우명 절때로 하지말자 후회
    눈물은 공사판 일당 9만원을 쥔날
    그 당시로 충분해
    가깝고도 멀기만 하게 느껴져왔던
    시간은 생각
    보다 바쁘게 움직이더라고
    어느덧 먹었지 스물네살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날 위로하고 싶지만 요즘은
    그리워 지기도해 몇년전 집밥의 냄새가
    철이 덜들었나 싶어
    안정감보다 가시밭길을
    걷는게 맘편한 날보면 어쩔땐
    내가 너무나 한심해
    하지만 난 아직도 갈길이 멀기에
    조금이나마 오늘도 두발로 걷지 매일
    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그 속에 감춰진 내가
    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아직도 난 기억하네
    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
    dream 누군가에겐
    지친 하루를 버틸 힘이되
    다른 누군가에겐 답답한
    보이지 않는 한 숨이되
    욕심이 많은 탓일까
    왜 나만 이런 가시밭
    길을 걷고 있나 하는
    생각이 맴도는 오늘 밤
    어릴때와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빠르게
    사라져가는 자신감속에 난
    내 스스로를 가두네
    점점 남 탓을 하고 정답은 보이질 않고
    무너지는 기분 걷잡을 수없어
    난 빛을 보고 싶어
    눈이 멀은채 희미한 빛을 향해 걷네
    보이지 않는 시선이 내게 겁과 고민을 건네
    어두운 현실속 나 무작정 달려도
    보이지 않는 꿈때문에 오늘도 한숨만 내 쉬어
    i'm good 괜찮다고 말해
    허나 간신히 버티고
    있어 현실과 꿈 사이에서
    dream comes true
    but what should I do
    멍청해 보여도 내가 할 수있는건
    아침에 눈을 떠도
    깨지 않기를 기도하는것
    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그 속에 감춰진 내가
    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아직도 난 기억하네
    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
    어릴적부터 그려왔던
    내 미래의 자화상들은
    다 흘러가 버렸지 세월이라는 봄비와
    시도 때도 없던 억지 뿐인 내 고집과
    짊어질 용기가 없어
    맥없이 함께 들었던 백지장
    무의미한 일의 반복 그대로다
    망가져 버렸으면
    할때가 있었지 무의미한 생각
    무의미한 일의 반복
    무의미한 일의 반복이
    멈추고 나서야 당시를
    돌아볼수가 있었기에
    먼길 이라도 나마 여기까지 왔어
    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그 속에 감춰진 내가
    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아직도 난 기억하네
    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
  • [00:28.98]꿈에 대해 현실에 한층더 게을러지는 나이
    [00:32.76]이젠 진저리나 차오르는 가슴팍에 더부룩함
    [00:36.18]단것만 삼키려다 망각과 함께 썩은 이가
    [00:39.60]다 부숴지도록 갈고있지
    [00:41.55]아직난 썩어도 준치니까
    [00:43.87]이제 내게 무식이란 단어가 날 대변하는듯해
    [00:47.45]부딪히고 상처입었기에 아물수록
    [00:49.77]새살엔 굳은살이 붙네
    [00:51.52]어느새 뒤바뀐 좌우명 절때로 하지말자 후회
    [00:54.76]눈물은 공사판 일당 9만원을 쥔날
    [00:56.83]그 당시로 충분해
    [00:58.65]가깝고도 멀기만 하게 느껴져왔던
    [01:00.80]시간은 생각
    [01:02.32]보다 바쁘게 움직이더라고
    [01:04.11]어느덧 먹었지 스물네살
    [01:06.00]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01:07.74]날 위로하고 싶지만 요즘은
    [01:09.63]그리워 지기도해 몇년전 집밥의 냄새가
    [01:13.38]철이 덜들었나 싶어
    [01:16.11]안정감보다 가시밭길을
    [01:18.23]걷는게 맘편한 날보면 어쩔땐
    [01:20.19]내가 너무나 한심해
    [01:21.47]하지만 난 아직도 갈길이 멀기에
    [01:24.65]조금이나마 오늘도 두발로 걷지 매일
    [01:28.76]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01:33.06]그 속에 감춰진 내가
    [01:37.64]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01:42.83]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01:46.96]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01:50.33]아직도 난 기억하네
    [01:54.34]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
    [01:58.61]dream 누군가에겐
    [02:00.13]지친 하루를 버틸 힘이되
    [02:01.54]다른 누군가에겐 답답한
    [02:03.28]보이지 않는 한 숨이되
    [02:05.23]욕심이 많은 탓일까
    [02:07.12]왜 나만 이런 가시밭
    [02:09.07]길을 걷고 있나 하는
    [02:11.02]생각이 맴도는 오늘 밤
    [02:12.48]어릴때와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02:15.32]더욱더 빠르게
    [02:16.47]사라져가는 자신감속에 난
    [02:18.28]내 스스로를 가두네
    [02:20.12]점점 남 탓을 하고 정답은 보이질 않고
    [02:23.61]무너지는 기분 걷잡을 수없어
    [02:26.30]난 빛을 보고 싶어
    [02:28.32]눈이 멀은채 희미한 빛을 향해 걷네
    [02:30.91]보이지 않는 시선이 내게 겁과 고민을 건네
    [02:34.82]어두운 현실속 나 무작정 달려도
    [02:38.29]보이지 않는 꿈때문에 오늘도 한숨만 내 쉬어
    [02:41.91]i'm good 괜찮다고 말해
    [02:44.45]허나 간신히 버티고
    [02:45.81]있어 현실과 꿈 사이에서
    [02:47.74]dream comes true
    [02:49.06]but what should I do
    [02:49.76]멍청해 보여도 내가 할 수있는건
    [02:52.83]아침에 눈을 떠도
    [02:54.89]깨지 않기를 기도하는것
    [02:57.08]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03:02.10]그 속에 감춰진 내가
    [03:05.66]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03:11.01]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03:15.61]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03:18.43]아직도 난 기억하네
    [03:22.36]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
    [03:27.29]어릴적부터 그려왔던
    [03:28.71]내 미래의 자화상들은
    [03:30.56]다 흘러가 버렸지 세월이라는 봄비와
    [03:33.78]시도 때도 없던 억지 뿐인 내 고집과
    [03:37.46]짊어질 용기가 없어
    [03:39.04]맥없이 함께 들었던 백지장
    [03:41.11]무의미한 일의 반복 그대로다
    [03:44.45]망가져 버렸으면
    [03:45.46]할때가 있었지 무의미한 생각
    [03:46.84]무의미한 일의 반복
    [03:48.76]무의미한 일의 반복이
    [03:51.55]멈추고 나서야 당시를
    [03:52.74]돌아볼수가 있었기에
    [03:53.95]먼길 이라도 나마 여기까지 왔어
    [03:56.24]검은색 물감으로 뒤덮인 세상
    [04:01.10]그 속에 감춰진 내가
    [04:04.98]빛 드는 곳을 향해가 오늘도
    [04:10.02]밤을 새가며 그 검은 바탕에
    [04:14.93]하얀 내일을 그리던 나를
    [04:17.68]아직도 난 기억하네
    [04:22.46]그 선에 따라 난 아직 이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