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作词 : 배기봉
作曲 : 배기봉
지친 바람 잠시 쉬어 가듯
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흔들리던 마음도
어느새 편안해져
니 곁에 함께 있으면
좁은 골목 함께 걸어가다
너의 작은 손을 잡으면
따스한 햇살 같은
따듯한 너의 온기
조금씩 전해져 오고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내가 쉴 - 수 있는 그곳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예쁘게 기억할 수 있게
너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내 곁에서 지켜 주어서
힘겨웠던 일상도
언제나 힘이 나지
내 곁에 함께 있으면
푸른 하늘 같던 너의 모습
매일 보고 싶고 그리워
자그마한 속삭임
눈이 부신 모습에
너에게 머물렀으면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내가 쉴 수 있는 그곳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예쁘게 기억할 수 있게
-
-
- 作词 : 배기봉
作曲 : 배기봉
지친 바람 잠시 쉬어 가듯
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흔들리던 마음도
어느새 편안해져
니 곁에 함께 있으면
좁은 골목 함께 걸어가다
너의 작은 손을 잡으면
따스한 햇살 같은
따듯한 너의 온기
조금씩 전해져 오고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내가 쉴 - 수 있는 그곳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예쁘게 기억할 수 있게
너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내 곁에서 지켜 주어서
힘겨웠던 일상도
언제나 힘이 나지
내 곁에 함께 있으면
푸른 하늘 같던 너의 모습
매일 보고 싶고 그리워
자그마한 속삭임
눈이 부신 모습에
너에게 머물렀으면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내가 쉴 수 있는 그곳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나 예쁘게 기억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