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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단비/hat0ri
    作曲 : 단비/Cosh
    모순적이었던 것이
    결국 몰렸었던 거지
    또다시 흐려진 초침
    올랐지 삶 속 서러움이

    여전히 어린 이 몸뚱어리에
    의존하기만 한 지 오래되었지
    그 시절이라 하는 것이 그리워
    사무치다 보니 어느새 흠칫

    나이는 2 그리고 3
    늘아나지 내 절망들이
    절름발이도 아닌데
    결국에는 되었지
    나는 결국 또 다른 범인

    공정하지 않은 도시
    필요한 것 같아 새로운 정의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돈이 전부인 세상이 뭔지

    그래 돌아가기에는 늦었지
    지나간 날이 아쉬워서
    밤하늘 아래서 울었지

    괜찮아질 때쯤 다시금
    내게 찾아와서 물었지

    who is the 범인
    그래 내 자신
    너지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증오와 우울은 늘어가고
    삶의 기준을 세웠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고 말았어

    외로웠던 그 때로
    가사를 썼지 그때도
    날을 세웠어 내 태도는
    그랬더니 효과는 역으로 되려

    욕을 먹고 서러웠던
    다를 거 없던 삶을 살고 있어
    꿈을 깨뜨린 세상에서
    복수를 다짐했어 마치 빌런
    비해서라는 말에 질렸어
    평가는 나를 벼랑으로 밀었어

    일에 지친 뒤에 쓰러지는 것이 싫어
    위기 뒤의 패잔병이 되기 싫어
    길이 이리 마치 밀림처럼
    이리저리 미로처럼 어지러워
    울렁거려 쓰러져 fall down

    그래 내가 문제였던 걸로 해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거 같아
    서러워지잖아 울적한 밤에는
    그럴 때쯤에 찾아오는
    어둠은 기막힌 타이밍
    악당에게는 있을까 다음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 作词 : 단비/hat0ri
    作曲 : 단비/Cosh
    모순적이었던 것이
    결국 몰렸었던 거지
    또다시 흐려진 초침
    올랐지 삶 속 서러움이

    여전히 어린 이 몸뚱어리에
    의존하기만 한 지 오래되었지
    그 시절이라 하는 것이 그리워
    사무치다 보니 어느새 흠칫

    나이는 2 그리고 3
    늘아나지 내 절망들이
    절름발이도 아닌데
    결국에는 되었지
    나는 결국 또 다른 범인

    공정하지 않은 도시
    필요한 것 같아 새로운 정의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돈이 전부인 세상이 뭔지

    그래 돌아가기에는 늦었지
    지나간 날이 아쉬워서
    밤하늘 아래서 울었지

    괜찮아질 때쯤 다시금
    내게 찾아와서 물었지

    who is the 범인
    그래 내 자신
    너지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증오와 우울은 늘어가고
    삶의 기준을 세웠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고 말았어

    외로웠던 그 때로
    가사를 썼지 그때도
    날을 세웠어 내 태도는
    그랬더니 효과는 역으로 되려

    욕을 먹고 서러웠던
    다를 거 없던 삶을 살고 있어
    꿈을 깨뜨린 세상에서
    복수를 다짐했어 마치 빌런
    비해서라는 말에 질렸어
    평가는 나를 벼랑으로 밀었어

    일에 지친 뒤에 쓰러지는 것이 싫어
    위기 뒤의 패잔병이 되기 싫어
    길이 이리 마치 밀림처럼
    이리저리 미로처럼 어지러워
    울렁거려 쓰러져 fall down

    그래 내가 문제였던 걸로 해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거 같아
    서러워지잖아 울적한 밤에는
    그럴 때쯤에 찾아오는
    어둠은 기막힌 타이밍
    악당에게는 있을까 다음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

    망가진 태엽과 뻐근한 몸
    그건 나를 애태웠고 흐르는 눈물
    원인을 배워 악마가 나를 에워싸
    범인은 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