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성욱 作曲 : 마리슈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수없이 꺼내 본 그 사진처럼 나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하나 난 이 사랑을 어찌해야 하나 너의 밤 너의 아침 너의 별 너의 달빛 너를 향하던 모든 시간은 아름다웠고 우리는 음악이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다시 돌아왔다고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00:00.000] 作词 : 박성욱 [00:00.487] 作曲 : 마리슈 [00:00.975]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00:05.554]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00:10.836]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00:15.823]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00:20.871] 너의 눈 너의 온도 [00:23.853] 너의 손 너의 말투 [00:26.179]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00:30.993]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00:36.269]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00:41.640]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00:48.263] 너로 들뜬 밤을 새던 [00:52.025]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01:16.936]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01:21.759] 수없이 꺼내 본 그 사진처럼 [01:26.770] 나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하나 [01:31.835] 난 이 사랑을 어찌해야 하나 [01:36.820] 너의 밤 너의 아침 [01:39.704] 너의 별 너의 달빛 [01:42.225] 너를 향하던 모든 시간은 아름다웠고 [01:46.826] 우리는 음악이 되었네 [01:52.755]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01:57.657]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02:04.107] 너로 들뜬 밤을 새던 [02:07.969]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02:20.245] 다시 돌아왔다고 [02:33.431]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02:38.106]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02:44.339] 너로 들뜬 밤을 새던 [02:48.204]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