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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이창민
    作曲 : 이창민, 위대한형제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이 내 손을 꼭 잡아 주시오
    어느새 이리 거칠어졌소
    그 손 잡은 내 손이 좀 민망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저린 손은 좀 어떠하시오
    미련하게 왜 참고 있었소
    헤아리지 못한 내가 미안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바보처럼 나를 믿어준 그대를 쓰다듬어 주겠소
  • 作词 : 이창민
    作曲 : 이창민, 위대한형제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이 내 손을 꼭 잡아 주시오
    어느새 이리 거칠어졌소
    그 손 잡은 내 손이 좀 민망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저린 손은 좀 어떠하시오
    미련하게 왜 참고 있었소
    헤아리지 못한 내가 미안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바보처럼 나를 믿어준 그대를 쓰다듬어 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