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상처의 끝은 다시 기다림을 남기고歌词
  • 作词 : 지우, 김국진, 김선미
    作曲 : 옥정용, JS MUSIC
    난 이제는 괜찮아, 괜찮을 거야
    널 잊은 것 같았어
    상처만 남기고 끝난 우리의 추억 그 안에서
    나는 아직 길을 찾지 못했어

    난 아직도 기억나, 날 위한 마음
    넌 기억도 안 나겠지만
    좋았던 그 순간들을 모두 품에 안고
    슬픔은 모두 지우고 싶어

    난 아직 아픔 속에 살아도
    너를 미워한 적 없어
    그림자 속에서 해를 기다리는 꽃처럼
    다시 희망 속에 빠져 살게 돼
    차가운 눈물에 젖은 상처를 안고서

    단 한 번만 뒤돌아 날 봐주겠니
    늘 어둠에 갇힌 모습을
    소심한 그 투정들도 다시 듣고 싶어
    내 맘은 너란 상처로 슬퍼

    난 아직 아픔 속에 살아도
    너를 미워한 적 없어
    그림자 속에서 해를 기다리는 꽃처럼
    다시 희망 속에 빠져 살게 돼
    차가운 눈물에 젖은 상처를 안고서

    내가 잠든 순간에도 나의 마음은
    홀로 널 찾아 끝없이 걷고 있어

    내 맘에 스며든 네 목소리
    항상 잊은 적이 없어
    다투던 시간도 이젠 그리움이 되어서
    다시 내게 다가 오는 것 같아
    더 이상 겪지 않고픈 상처의 끝에서
  • 作词 : 지우, 김국진, 김선미
    作曲 : 옥정용, JS MUSIC
    난 이제는 괜찮아, 괜찮을 거야
    널 잊은 것 같았어
    상처만 남기고 끝난 우리의 추억 그 안에서
    나는 아직 길을 찾지 못했어

    난 아직도 기억나, 날 위한 마음
    넌 기억도 안 나겠지만
    좋았던 그 순간들을 모두 품에 안고
    슬픔은 모두 지우고 싶어

    난 아직 아픔 속에 살아도
    너를 미워한 적 없어
    그림자 속에서 해를 기다리는 꽃처럼
    다시 희망 속에 빠져 살게 돼
    차가운 눈물에 젖은 상처를 안고서

    단 한 번만 뒤돌아 날 봐주겠니
    늘 어둠에 갇힌 모습을
    소심한 그 투정들도 다시 듣고 싶어
    내 맘은 너란 상처로 슬퍼

    난 아직 아픔 속에 살아도
    너를 미워한 적 없어
    그림자 속에서 해를 기다리는 꽃처럼
    다시 희망 속에 빠져 살게 돼
    차가운 눈물에 젖은 상처를 안고서

    내가 잠든 순간에도 나의 마음은
    홀로 널 찾아 끝없이 걷고 있어

    내 맘에 스며든 네 목소리
    항상 잊은 적이 없어
    다투던 시간도 이젠 그리움이 되어서
    다시 내게 다가 오는 것 같아
    더 이상 겪지 않고픈 상처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