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编曲 : 남혜승/박진호 音乐编程 : 남혜승 吉他 : 이태욱 键盘 : 박진호 声乐编曲:방대형 @ YG STUDIO 混音:이건호 @ Team N Genius 母带: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制作人:소리날리 SORI NARLY, 스튜디오드래곤 Studio Dragon Corporation, 키이스트 keyeast 版权运营商: Ten Billion db Music 百亿分贝(海南)音乐有限公司 OP/SP :(Contents Technologies/Ten Billion db Music 百亿分贝(海南)音乐有限公司) 统筹:lee sooan李修安/郑文 宣推:海纳音子 해야 하는 것들에 묻어 두는 것 숨 가쁜 하루 끝에 감춰두는 것 기억나면 애써 또 지우려 하는 것 그건 나의 마음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남아 있는 건 너의 끝없는 잔상들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 고단한 하루 끝에 떠올려 보는 건 또 피곤한 날엔 문득 찾게 되는 건 그건 너의 모습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남아있는 건 너의 기억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내 마음은 무뎌질 테니 그러다가 또 가끔 나를 들여다보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널 본 순간 모두 무너져 다 무너져 다 어김없이 난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
[00:00.00] 作词 : 남혜승/박진호 [00:00.67] 作曲 : 남혜승/박진호 [00:01.35] 编曲 : 남혜승/박진호 [00:02.03] 音乐编程 : 남혜승 [00:02.70] 吉他 : 이태욱 [00:03.38] 键盘 : 박진호 [00:04.06] 声乐编曲:방대형 @ YG STUDIO [00:04.73] 混音:이건호 @ Team N Genius [00:05.41] 母带: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00:06.09] 制作人:소리날리 SORI NARLY, 스튜디오드래곤 Studio Dragon Corporation, 키이스트 keyeast [00:06.77] 版权运营商: Ten Billion db Music 百亿分贝(海南)音乐有限公司 [00:07.44] OP/SP :(Contents Technologies/Ten Billion db Music 百亿分贝(海南)音乐有限公司) [00:08.12] 统筹:lee sooan李修安/郑文 [00:08.80] 宣推:海纳音子 [00:09.48]해야 하는 것들에 묻어 두는 것 [00:18.24]숨 가쁜 하루 끝에 감춰두는 것 [00:26.84]기억나면 애써 또 [00:30.24]지우려 하는 것 [00:35.16]그건 나의 마음 [00:45.39]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00:54.07]남아 있는 건 너의 끝없는 잔상들 [01:00.53]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01:09.34]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01:17.03]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01:25.47]이 밤은 지나가고 [01:29.85]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 [01:45.36]고단한 하루 끝에 [01:48.90]떠올려 보는 건 [01:53.80]또 피곤한 날엔 문득 [01:57.65]찾게 되는 건 [02:02.29]그건 너의 모습 [02:11.93]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02:21.13]남아있는 건 너의 기억 [02:27.90]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02:36.49]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02:44.33]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02:52.89]이 밤은 지나가고 [02:55.72]내 마음은 무뎌질 테니 [03:01.73]그러다가 또 가끔 나를 들여다보면 [03:10.26]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널 본 순간 모두 [03:20.28]무너져 다 무너져 다 [03:24.20]어김없이 난 [03:29.02]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03:36.63]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03:45.18]이 밤은 지나가고 [03:49.34]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