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 인연이 여기까지이기 싫은데 아파서 못 견뎌서 나를 괴롭히는데 사랑이 이렇게 힘든 거라면 차라리 나 혼자 삼켜 내볼걸 내 맘을 들킨 그 때 그 날 이후로 너를 볼 수도 부를 수도 없어 후회돼 가벼운 친구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내가 더 편하게 노력하고 싶은데 사랑이 이렇게 힘든 거라면 차라리 나 혼자 삼켜 내볼걸 내 맘을 들킨 그때 그날 이후로 너를 볼 수도 부를 수도 없어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지 미처 몰랐어 오직 너만 보여서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감추고 지켜만 볼걸 너에게 던진 나의 마음 하나가 이렇게 우릴 멀게 할 줄은 몰랐어
우리 둘 인연이 여기까지이기 싫은데 아파서 못 견뎌서 나를 괴롭히는데 사랑이 이렇게 힘든 거라면 차라리 나 혼자 삼켜 내볼걸 내 맘을 들킨 그 때 그 날 이후로 너를 볼 수도 부를 수도 없어 후회돼 가벼운 친구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내가 더 편하게 노력하고 싶은데 사랑이 이렇게 힘든 거라면 차라리 나 혼자 삼켜 내볼걸 내 맘을 들킨 그때 그날 이후로 너를 볼 수도 부를 수도 없어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지 미처 몰랐어 오직 너만 보여서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감추고 지켜만 볼걸 너에게 던진 나의 마음 하나가 이렇게 우릴 멀게 할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