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두류 젊코)歌词
  • 한숨 같은 이별을 뱉어놓고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다가
    멀어질수록 울려 퍼지는 아픔에
    인사조차 하지 못했어
    가슴속에 너를 남겨두고
    어떻게 날 떠나가
    너 없는 내 모습이 익숙하지 않은데
    그날 내게 선물했던
    낯선 이별이 남아서
    나만 혼자 서툴게 우릴 지워내
    너는 끝까지 못돼서
    사랑을 못 지켰다며 날 울렸어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가슴 끝에 숨겨 놨던 말들
    못 하고 보낸 게
    이별이란 것보다 더욱 아프게 만들어
    그날 내게 선물했던
    낯선 이별이 남아서
    나만 혼자 서툴게 우릴 지워내
    너는 끝까지 못돼서
    사랑을 못 지켰다며 날 울렸어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떠나간 것보다
    남겨진 흔적이 너무 아프다
    하루하루 숨도 못 쉴 것 같아 보고 싶어
    잘 지내라는 말
    많이 사랑했다는 말
    왜 자꾸만 너는 날 비참하게 만들어
    나는 끝까지 못나서
    사랑을 남겨둔 채로 널 보냈어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너 없는 하루를 또 견딘다
  • [00:18.930] 한숨 같은 이별을 뱉어놓고
    [00:26.300]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다가
    [00:33.700] 멀어질수록 울려 퍼지는 아픔에
    [00:41.550] 인사조차 하지 못했어
    [00:47.540] 가슴속에 너를 남겨두고
    [00:52.650] 어떻게 날 떠나가
    [00:56.270] 너 없는 내 모습이 익숙하지 않은데
    [01:03.210] 그날 내게 선물했던
    [01:06.900] 낯선 이별이 남아서
    [01:10.610] 나만 혼자 서툴게 우릴 지워내
    [01:17.930] 너는 끝까지 못돼서
    [01:21.670] 사랑을 못 지켰다며 날 울렸어
    [01:29.460]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01:46.680] 가슴 끝에 숨겨 놨던 말들
    [01:51.670] 못 하고 보낸 게
    [01:55.750] 이별이란 것보다 더욱 아프게 만들어
    [02:02.290] 그날 내게 선물했던
    [02:05.980] 낯선 이별이 남아서
    [02:09.640] 나만 혼자 서툴게 우릴 지워내
    [02:17.020] 너는 끝까지 못돼서
    [02:20.710] 사랑을 못 지켰다며 날 울렸어
    [02:28.630]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02:33.490] 떠나간 것보다
    [02:35.530] 남겨진 흔적이 너무 아프다
    [02:41.300] 하루하루 숨도 못 쉴 것 같아 보고 싶어
    [02:52.550] 잘 지내라는 말
    [02:55.830] 많이 사랑했다는 말
    [03:00.950] 왜 자꾸만 너는 날 비참하게 만들어
    [03:08.730] 나는 끝까지 못나서
    [03:12.430] 사랑을 남겨둔 채로 널 보냈어
    [03:20.290]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
    [03:30.930] 너 없는 하루를 또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