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aeko/Deanfluenza 作曲 : Hyuk Shin (153/Joombas)/Deanfluenza/2xxx/chekparren/Osinachi Nwaneri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너 없는 밤도 달은 떴다는데 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 마음이 기운 채로 판단이 설 리가 너 하나 없다고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네가 있던 자리 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 저 반 쪽 짜리 달이 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내일의 어둠이 저 달을 한 입 삼키면 둘이 만들었던 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 그리움만 꽉 차겠지 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 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 우린 하나라고 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 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서로 생각할 시간 시간 초과된 기분 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 난 지금 돈키호테 처럼 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 난 네 눈만 봐도 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그랬더라면
[00:00.000] 作词 : Gaeko/Deanfluenza [00:01.000] 作曲 : Hyuk Shin (153/Joombas)/Deanfluenza/2xxx/chekparren/Osinachi Nwaneri [00:12.930]Love-love the stars [00:18.300]Love-love the moon [00:22.460]별 다를 것 없이 [00:25.490]똑같은 공기 [00:28.170]똑같은 침대에서 [00:29.870]보이는 천장까지 [00:33.750]왜 별 이유 없이 [00:36.770]공허한 건지 [00:39.500]그저 몇 시간 째 [00:41.580]멍만 때리는 게 [00:45.260]처음에는 [00:46.160]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00:48.340]No way no way no way [00:50.770]요새는 [00:51.830]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00:53.860]뻔해 뻔해 뻔해 [00:57.390]TV를 틀어 놓은 채 [01:00.220]채널만 돌려 보네 [01:03.520]But bae 별 의미 없네 [01:07.780]다 너의 반 반 [01:10.590]반의 반의 반도 [01:12.310]채워주질 못 하네 [01:15.160]채워지지가 않네 yeah [01:19.020]딱 너의 반 반 [01:22.050]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01:25.900]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01:30.520]너 없는 밤도 [01:33.270]달은 떴다는데 [01:36.000]보이지 않아 [01:37.210]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 [01:41.910]마음이 기운 채로 [01:43.040]판단이 설 리가 [01:45.000]너 하나 없다고 [01:46.050]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01:50.490]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01:55.160]네가 있던 자리 [01:56.250]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 [02:00.500]저 반 쪽 짜리 달이 [02:02.000]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 [02:04.320]다 너의 반 반 [02:07.070]반의 반의 반도 [02:08.750]채워주질 못 하네 [02:11.540]채워지지가 않네 yeah [02:15.550]딱 너의 반 반 [02:18.410]반의 반이라도 [02:20.060]내게 남았더라면 [02:22.210]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02:27.190]내일의 어둠이 [02:28.070]저 달을 한 입 삼키면 [02:29.440]둘이 만들었던 [02:30.270]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 [02:33.160]그리움만 꽉 차겠지 [02:34.250]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 [02:35.840]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 [02:38.790]우린 하나라고 [02:39.600]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 [02:41.490]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 [02:43.460]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02:45.420]서로 생각할 시간 [02:46.560]시간 초과된 기분 [02:47.930]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 [02:51.460]난 지금 돈키호테 처럼 [02:54.210]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 [02:57.050]난 네 눈만 봐도 [02:58.350]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 [03:01.530]다 너의 반 반 [03:03.600]반의 반의 반도 [03:05.220]채워주질 못 하네 [03:06.690]채워주질 못 하네 [03:08.000]채워지지가 않네 yeah [03:12.100]딱 너의 반 반 [03:14.950]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03:18.670]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03:24.750]Love-love the stars [03:30.260]Love-love the moon [03:34.480]딱 너의 반 반 [03:37.470]반의 반이라도 [03:39.240]내게 남았더라면 [03:43.770]그랬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