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율음 作曲 : 율음 I’m here to testify, and make this thirsty ass rap fans satisfied 난 큰 꿈을 가졌고, 이뤄야 하니까 넌 비켜, 이름도 모르는 꼼수쟁이야, 공기가 너의 fan이야 난 사실 음악밖에 몰라, maniac 그냥 발만 담그는 거는 재미가 없으니까 이왕 온 거 I’m diving in 지금 내 포부는 중학생 수준이 아니지
요즘 난 마음이 왔다 갔다 계속 바뀌지만 내 목표는 절대로 안 바뀌지 And I stopped that copying shit 난 내가 되는 중이니, 훈수는 아끼시고 내 운명은 기구해, it’s crazy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라는 말은 미뤄둬 Learned how to groove, metronome은 치워둬 보여줬지 내 rap in the studio, they be like Um.. 난 어린 Mc, spittin’ so happy Skippin’ mom’s words, and my pants still baggy 이제는 나도 man, 흘려 thug tears like Peggy 힙합을 다시 위로 man, you know we can make it 학교에서 지친 내 몸을 이끌고 rapping 안 그래도 stressing, don’t try to test me 공연 위에 올라도, in the street, I’m still nameless 그래서 말해야겠어 my name is
YU, uh Welcome Here’s the verse 2
13살 때부터 바뀌어버린 내 삶 비틀 틀고 nodding my head like 점심 급식후의 class 안 벌써 4년이 돼가, now it’s Just Music Things changed, 좀 있으면 식탁에 떡국이 올라올걸, 그리곤 woah, Now I go to high school by law 가끔씩 생각해, what if I break the law? 사람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면 is that wrong? 미랜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워 like side mirror 그러니까 사색의 시간이 사치처럼 느껴지더라도 나는 생각 하지 더 넘칠 때까지 계속 적으니 Rhyme이 흘러 요즘은 음악 말고도 하고 싶은 게 많아 하고 싶은 게 많기엔 좀 가벼운 내 가방 입들은 많아, 그게 날 움츠러들게 해 그래도 난 용기를 내, spitting the rap I’m like that
作词 : 율음 作曲 : 율음 I’m here to testify, and make this thirsty ass rap fans satisfied 난 큰 꿈을 가졌고, 이뤄야 하니까 넌 비켜, 이름도 모르는 꼼수쟁이야, 공기가 너의 fan이야 난 사실 음악밖에 몰라, maniac 그냥 발만 담그는 거는 재미가 없으니까 이왕 온 거 I’m diving in 지금 내 포부는 중학생 수준이 아니지
요즘 난 마음이 왔다 갔다 계속 바뀌지만 내 목표는 절대로 안 바뀌지 And I stopped that copying shit 난 내가 되는 중이니, 훈수는 아끼시고 내 운명은 기구해, it’s crazy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라는 말은 미뤄둬 Learned how to groove, metronome은 치워둬 보여줬지 내 rap in the studio, they be like Um.. 난 어린 Mc, spittin’ so happy Skippin’ mom’s words, and my pants still baggy 이제는 나도 man, 흘려 thug tears like Peggy 힙합을 다시 위로 man, you know we can make it 학교에서 지친 내 몸을 이끌고 rapping 안 그래도 stressing, don’t try to test me 공연 위에 올라도, in the street, I’m still nameless 그래서 말해야겠어 my name is
YU, uh Welcome Here’s the verse 2
13살 때부터 바뀌어버린 내 삶 비틀 틀고 nodding my head like 점심 급식후의 class 안 벌써 4년이 돼가, now it’s Just Music Things changed, 좀 있으면 식탁에 떡국이 올라올걸, 그리곤 woah, Now I go to high school by law 가끔씩 생각해, what if I break the law? 사람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면 is that wrong? 미랜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워 like side mirror 그러니까 사색의 시간이 사치처럼 느껴지더라도 나는 생각 하지 더 넘칠 때까지 계속 적으니 Rhyme이 흘러 요즘은 음악 말고도 하고 싶은 게 많아 하고 싶은 게 많기엔 좀 가벼운 내 가방 입들은 많아, 그게 날 움츠러들게 해 그래도 난 용기를 내, spitting the rap I’m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