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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Lydia
그땐 왜 그랬을까 문득 생각해 봤어
겨우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지나간 우리 사랑에게 물어보곤 해
아무 대답도 들을 수 없지만
어쩌면 너도 지금 같은 생각일까
이젠 알 수 없지만 널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아직 남아있는 마음이
조금씩 일렁이잖아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까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날 더 아프게 해
어쩔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너를 아프게 보내지 않을 거야
하루를 살아도 그때가 더 좋았어
뒤늦은 후회만 이렇게 남아 다시 흘러
웃음도 나질 않아 아무 생각도 없어
숨을 쉬는 것처럼 그냥 네가 떠올라
안 하려 해도 지워내려 애를 써봐도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아직 많은데
헤어진 후에 아주 조금씩 아파오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어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까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날 더 아프게 해
어쩔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널 아프게 보내지 않을 거야 난
하루를 살아도 그때가 더 좋았어
뒤늦은 후회만 이렇게 남아 다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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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曲 : Lydia
그땐 왜 그랬을까 문득 생각해 봤어
겨우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지나간 우리 사랑에게 물어보곤 해
아무 대답도 들을 수 없지만
어쩌면 너도 지금 같은 생각일까
이젠 알 수 없지만 널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아직 남아있는 마음이
조금씩 일렁이잖아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까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날 더 아프게 해
어쩔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너를 아프게 보내지 않을 거야
하루를 살아도 그때가 더 좋았어
뒤늦은 후회만 이렇게 남아 다시 흘러
웃음도 나질 않아 아무 생각도 없어
숨을 쉬는 것처럼 그냥 네가 떠올라
안 하려 해도 지워내려 애를 써봐도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아직 많은데
헤어진 후에 아주 조금씩 아파오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어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날까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날 더 아프게 해
어쩔 수 없던 그때의 우리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널 아프게 보내지 않을 거야 난
하루를 살아도 그때가 더 좋았어
뒤늦은 후회만 이렇게 남아 다시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