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다 잠든 줄도 몰랐던 나 눈부신 햇살에 두 눈을 떠보니 여전히 너는 없구나 또 눈물짓게 돼
오늘도 이렇게 여전히 너만 생각해 나아지질 않고 햇살은 눈부시게 너무도 밝기만 한데 내 맘엔 비가 와
나를 웃게 해주던 한 사람 나를 빛나게 해주던 사람 힘이 들 땐 언제나 손 내밀어 주던 그대가 없어 가슴이 아파
아름다웠었지 지나간 우리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 그때는 몰랐나 봐 소중한 너의 사랑을 보내고 알았어
나를 웃게 해주던 한 사람 나를 빛나게 해주던 사람 힘이 들 땐 언제나 손 내밀어 주던 그대가 없어 가슴이 아파
내 손을 잡아주던 넌데 다 지워야만 하나 봐
나를 웃게 해주던 한 사람 나를 빛나게 해주던 사람 힘이 들 땐 언제나 손 내밀어 주던 그대가 없어 가슴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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