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UMIN/ASH ISLAND 作曲 : YUMIN/ASH ISLAND/Dong Jin Park 조용해 우리 같이 있는 시간 너와 난 서로의 눈치를 봐 너의 진심 없는 대답에 나중을 짐작해 나 혼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난 아직 예전 마음처럼만 별도 따준단 약속에 진심을 품고 있었지만 어느새 무너진 나의 온 세상 너를 붙잡을래 이렇게 끝낼 수는 없기에 아직 모르니까 우리 예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너를 붙잡기엔 별 볼 일 없는 난 그러지 못해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 시간이 멈춘 듯했어 너가 집을 나간 그 매초마다 나 홀로 남아 제자리서 빌고 또 빌었어 거짓말 같아 멍하니 한참 눈물은 말라가는데 너가 말한다면 모든 말이 맞아 내 잘못이야 차라리 날 때려줘 서운할 때마다 그 어떤 것도 널 대신하진 않아 돌아와 그때로 돌아가자고 우리 행복했었잖아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 어느새 무너진 나의 온 세상 너를 붙잡을래 이렇게 끝낼 수는 없기에 아직 모르니까 우리 예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너를 붙잡기엔 별 볼 일 없는 난 그러지 못해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
[00:00.000] 作词 : YUMIN/ASH ISLAND [00:01.000] 作曲 : YUMIN/ASH ISLAND/Dong Jin Park [00:11.616] 조용해 우리 같이 있는 시간 [00:15.371] 너와 난 서로의 눈치를 봐 [00:18.618] 너의 진심 없는 대답에 [00:20.835] 나중을 짐작해 나 혼자 [00:23.156]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00:26.020] 난 아직 예전 마음처럼만 [00:28.022] 별도 따준단 약속에 [00:30.869] 진심을 품고 있었지만 [00:33.474] 어느새 무너진 나의 온 세상 [00:37.610] 너를 붙잡을래 이렇게 끝낼 수는 없기에 [00:42.842] 아직 모르니까 우리 예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00:48.216] 너를 붙잡기엔 별 볼 일 없는 난 그러지 못해 [00:56.862]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00:58.735]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01:01.182]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1:03.921]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01:06.441]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01:11.272]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1:15.211]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 [01:17.705] 시간이 멈춘 듯했어 [01:20.631] 너가 집을 나간 [01:22.524] 그 매초마다 [01:24.282] 나 홀로 남아 [01:25.751] 제자리서 빌고 또 빌었어 [01:31.530] 거짓말 같아 [01:33.158] 멍하니 한참 [01:34.687] 눈물은 말라가는데 [01:37.037] 너가 말한다면 모든 말이 맞아 [01:42.984] 내 잘못이야 차라리 날 때려줘 [01:47.101] 서운할 때마다 [01:49.265] 그 어떤 것도 널 대신하진 않아 [01:53.895] 돌아와 그때로 돌아가자고 [01:58.210] 우리 행복했었잖아 [02:00.002]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02:05.092]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02:07.180]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2:09.997]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02:12.497]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02:17.362]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2:20.490]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 [02:26.497] 어느새 무너진 나의 온 세상 [02:50.088] 너를 붙잡을래 이렇게 끝낼 수는 없기에 [02:54.328] 아직 모르니까 우리 예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02:59.433] 너를 붙잡기엔 별 볼 일 없는 난 그러지 못해 [03:08.321] 내일은 없다 멀어지네 점차 [03:10.369] 잡을수록 도망가는 시간 [03:12.873]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3:15.715]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 [03:18.182] 제발 가지 말라고 목 놓아 불러 보아도 [03:23.614] 내게 내일은 없다 절반을 잃었다 [03:26.783] 너 없는 세상은 이유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