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부민 作曲 : Bonx / Elizabeth Russo/ Daniel Whittemore /Hitchhiker 텅 빈 하루의 끝 모두 바쁘게 어디론가 돌아가고 붉어진 밤하늘에 내 모습 조금씩 어둠 속 사라지고 저 많은 반짝이는 불빛 단 하나의 빛도 내 것은 없어 차가운 그늘 아래 홀로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I don't need nobody nobody nobody 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 아무 말도 이젠 의미가 없잖아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I don't need nobody 지친 미소 뒤로 끝내 감추고만 초라한 내 뒷모습 거친 파도 너머 웃고 우는 사람들 사이 떠도는 섬 넌 쉽게 나를 말하지만 단 한 번도 내 맘 넌 본 적 없어 화려한 조명이 꺼지고 연극이 끝나면 나는 없을 테니 I don't need nobody 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 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 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 기억의 강을 건너 돌아갈 수 없어 너에겐 순간 내겐 영원으로 남은 scar 늘 같은 궤도 속을 맴돌고 있어도 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I don't need nobody 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 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I don't need nobody 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 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 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 I don't need nobody I don't need nobody 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 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이제 안녕
[00:00.00] 作词 : 김부민 [00:01.00] 作曲 : Bonx / Elizabeth Russo/ Daniel Whittemore /Hitchhiker [00:19.77]텅 빈 하루의 끝 [00:21.79]모두 바쁘게 [00:23.56]어디론가 돌아가고 [00:29.11]붉어진 밤하늘에 [00:31.33]내 모습 조금씩 [00:33.15]어둠 속 사라지고 [00:37.95]저 많은 반짝이는 불빛 [00:41.49]단 하나의 빛도 내 것은 없어 [00:47.48]차가운 그늘 아래 홀로 [00:50.97]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00:56.12]I don't need nobody nobody nobody [01:00.52]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 [01:05.42]아무 말도 이젠 의미가 없잖아 [01:10.18]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01:14.97]I don't need nobody [01:35.83]지친 미소 뒤로 [01:37.85]끝내 감추고만 [01:39.88]초라한 내 뒷모습 [01:45.13]거친 파도 너머 [01:47.41]웃고 우는 사람들 사이 [01:50.44]떠도는 섬 [01:53.99]넌 쉽게 나를 말하지만 [01:57.48]단 한 번도 내 맘 넌 본 적 없어 [02:03.49]화려한 조명이 꺼지고 [02:06.94]연극이 끝나면 [02:09.21]나는 없을 테니 [02:12.00]I don't need nobody [02:16.92]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 [02:21.47]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 [02:26.18]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 [02:32.83]기억의 강을 건너 [02:35.05]돌아갈 수 없어 [02:37.32]너에겐 순간 내겐 [02:39.55]영원으로 남은 scar [02:42.38]늘 같은 궤도 속을 [02:44.40]맴돌고 있어도 [02:46.88]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02:53.97]I don't need nobody [02:58.50]돌이킬 수 없는 my tragedy [03:03.04]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 [03:07.93]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03:12.68]I don't need nobody [03:17.51]아름다운 그대 이제 안녕 [03:22.12]한걸음 한 걸음씩 멀어져 [03:26.67]잊을 수 없는 너 my tragedy [03:31.47]I don't need nobody [03:36.46]I don't need nobody [03:41.23]아무 말도 이젠 의미 없어 [03:45.78]그림자 속에 핀 my tragedy [03:55.32]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