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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曲 : QUDO/박솔/위한아
    터질 듯한 심장
    고요해진 눈으로
    올려봤던 하늘
    새까맣던 밤에
    하얀 입김을 채우며
    마주했던 두 눈
    그 눈이 담고 있던 Universe (Universe)
    그 밤의 어둠 너머 빛나던 (Yeah)
    Dreamers
    작은 별처럼
    Fever
    가득 찬 꿈들
    텅 빈 하늘에
    심어진 불씨들
    작게 반짝인 꿈의 조각을
    땀과 눈물로 쏟았던 날
    오랜 염원이
    이뤄지는 새벽을
    이 순간 난 보고 있어
    끝없던 긴 밤
    칠흑 같던 우주 속에
    빛을 새기던 오랜 날
    밝아진 지금
    이 우주의 조각 속엔
    우리가 숨 쉬고 있어
    Oh
    나의 찬란한 Universe
    Oh
    함께 피워낸 Universe
    똑같은 공간
    달라진 맘이
    날 달리 보게 해
    무한히 펼쳐진 세계
    답이 없는 공백
    여전해 보여도
    계속 자란 꿈은 like Galaxy (Galaxy)
    우주의 속도보다 빠르게 (빠르게)
    Rise up
    팽창하는 꿈
    Brighter
    이 밤을 덮어
    백야까지도
    이뤄질 것처럼
    공허하게 느꼈던 밤들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아
    나를 삼킬 듯
    거대했던 우주를
    이젠 내가 펼쳐 나가
    끝없던 긴 밤
    칠흑 같던 우주 속에
    빛을 새기던 오랜 날
    밝아진 지금
    이 우주의 조각 속엔
    우리가 숨 쉬고 있어
    Oh
    나의 찬란한 Universe
    Oh
    함께 피워낸 Universe
    각자의 삶 속
    각자의 우주들
    바라는 대로
    함께 우릴 그려가
    까만 우주의
    하얀 낮 속에
    이젠 다른 색의 꿈까지
    시작의 초록도
    붉어진 노을도
    분명하게 다 볼 수 있어
    색을 삼킨 밤 속
    작은 불꽃을 넘어
    하얀 낮 속에 피어나
    밝혀낸 지금
    이 우주의 퍼즐 속에
    우리는 숨 쉬고 있어
    Oh
    나의 선명한 Universe
    Oh
    색이 빛나는 Universe
  • [00:00.000] 作曲 : QUDO/박솔/위한아
    [00:12.843] 터질 듯한 심장
    [00:14.325] 고요해진 눈으로
    [00:16.585] 올려봤던 하늘
    [00:18.745] 새까맣던 밤에
    [00:20.219] 하얀 입김을 채우며
    [00:22.549] 마주했던 두 눈
    [00:24.701] 그 눈이 담고 있던 Universe (Universe)
    [00:27.518] 그 밤의 어둠 너머 빛나던 (Yeah)
    [00:30.200] Dreamers
    [00:30.955] 작은 별처럼
    [00:31.639] Fever
    [00:32.224] 가득 찬 꿈들
    [00:33.404] 텅 빈 하늘에
    [00:34.464] 심어진 불씨들
    [00:36.829] 작게 반짝인 꿈의 조각을
    [00:39.825] 땀과 눈물로 쏟았던 날
    [00:42.248] 오랜 염원이
    [00:43.625] 이뤄지는 새벽을
    [00:45.262] 이 순간 난 보고 있어
    [00:48.033] 끝없던 긴 밤
    [00:49.375] 칠흑 같던 우주 속에
    [00:52.244] 빛을 새기던 오랜 날
    [00:54.090] 밝아진 지금
    [00:55.267] 이 우주의 조각 속엔
    [00:58.293] 우리가 숨 쉬고 있어
    [01:00.009] Oh
    [01:03.922] 나의 찬란한 Universe
    [01:05.894] Oh
    [01:09.835] 함께 피워낸 Universe
    [01:12.778] 똑같은 공간
    [01:13.982] 달라진 맘이
    [01:15.758] 날 달리 보게 해
    [01:17.968] 무한히 펼쳐진 세계
    [01:19.946] 답이 없는 공백
    [01:21.819] 여전해 보여도
    [01:23.944] 계속 자란 꿈은 like Galaxy (Galaxy)
    [01:26.788] 우주의 속도보다 빠르게 (빠르게)
    [01:29.513] Rise up
    [01:30.105] 팽창하는 꿈
    [01:30.952] Brighter
    [01:31.656] 이 밤을 덮어
    [01:32.706] 백야까지도
    [01:33.743] 이뤄질 것처럼
    [01:36.157] 공허하게 느꼈던 밤들을
    [01:39.145] 더는 두려워하지 않아
    [01:41.594] 나를 삼킬 듯
    [01:42.852] 거대했던 우주를
    [01:44.354] 이젠 내가 펼쳐 나가
    [01:47.504] 끝없던 긴 밤
    [01:48.564] 칠흑 같던 우주 속에
    [01:51.266] 빛을 새기던 오랜 날
    [01:53.292] 밝아진 지금
    [01:54.458] 이 우주의 조각 속엔
    [01:57.160] 우리가 숨 쉬고 있어
    [01:59.129] Oh
    [02:03.135] 나의 찬란한 Universe
    [02:05.058] Oh
    [02:09.090] 함께 피워낸 Universe
    [02:12.179] 각자의 삶 속
    [02:14.931] 각자의 우주들
    [02:17.945] 바라는 대로
    [02:19.621] 함께 우릴 그려가
    [02:22.597] 까만 우주의
    [02:23.920] 하얀 낮 속에
    [02:25.596] 이젠 다른 색의 꿈까지
    [02:28.312] 시작의 초록도
    [02:29.733] 붉어진 노을도
    [02:31.853] 분명하게 다 볼 수 있어
    [02:36.343] 색을 삼킨 밤 속
    [02:37.631] 작은 불꽃을 넘어
    [02:40.502] 하얀 낮 속에 피어나
    [02:42.120] 밝혀낸 지금
    [02:43.397] 이 우주의 퍼즐 속에
    [02:46.350] 우리는 숨 쉬고 있어
    [02:48.042] Oh
    [02:51.927] 나의 선명한 Universe
    [02:53.985] Oh
    [02:57.924] 색이 빛나는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