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QM/최엘비 (CHOILB) 作曲 : HOLYDAY/최엘비 (CHOILB) 최엘비： 내 돌 반지 녹여서 만든 줄 줄 줄 아빠의 목에 걸친 유일한 금 금 금 언젠가 물려받겠지 내가 늙으면 있을지 잘 모르겠는 내 아들 주면 되나 됐고 가득 채워 둘래 나의 금고 전부 다 녹여 아들 목디스크 올 정도로 무겁게 둘러줘 내 삶의 무게 절대로 뒤지진 않을 거다 걍 아무개로 QM： 침묵은 금 근데 난 입 벌려 금을 감았구만 보통의 꿈 not anymore 지금부터 너의 top 5 손목엔 몇천짜리 시계 동네 장보듯 빛깔은 다꽝 백만원 너무 쉬워 환전해 유로 바꾸러 가 낮밤 적들을 끌어안아 가까이 근데 돈은 더 가까이 적금 만들라는 엄마의 입을 막으려 티켓 끊어줬지 사이판 나 보기 좋대 거지 취급하던 씨벨럼이 넌 나 재능 없다 그만두라던 씨발럼이지 In your face ************ 너의 네 배를 벌지 너무 독해 승리의 여신마저 간만에 동창 사람 내 손목을 훑어보는 시선은 혓바닥 침 냄새 가득한 술자리 가방 또 올라오는 차키들 구부려 젓가락 찔러버리고 싶어 한잔 따라줘 기꺼이 샀다는 외제차에 모두가 기뻐 너도 뺏고 싶잖아 저 새끼꺼 거짓말은 틴더 밀어버리고 싶어 뭘 꼴아봐 띠꺼 네가 샀다는 집도 엄마가 사준 거라며 다 알아 see through 감히 비웃어 너랑 내가 보낸 시간 같은 줄 아냐 난 똥통에 키갈 보통의 시간 난 적금에 피랍 몸값은 삼천억 끝까지 피봐 해낸 척 굴지 마 넌 고작 문지방 근데 높습니다 웃지 마 개새끼 QM：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QM： 내가 소홀하다니 이건 무슨 말이야 너가 원했던 대로 나 돈 벌어 왔잖아 너가 장바구니 담아 보이게 올려둔 친구가 맸다던 가방과 웨딩홀 노란 다이아 뻔히 알고 있어 왜 아닌척해 우린 아니야 저 웬디와 피터팬 돈 없이 어떻게 살아 너가 말한 피터팬도 날기 위해 금가루 뿌리던데 나를 두고 배를 몰아 떠난 너가 다시 돌아온다면 바다에 잠기면 좋겠다 항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다릴 수밖에 너답게 그냥 떠나가 작게 QM：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00:00.000] 作词 : QM/최엘비 (CHOILB) [00:01.000] 作曲 : HOLYDAY/최엘비 (CHOILB) [00:11.030]최엘비： [00:14.860]내 돌 반지 녹여서 만든 줄 줄 줄 [00:18.270]아빠의 목에 걸친 유일한 금 금 금 [00:21.690]언젠가 물려받겠지 내가 늙으면 [00:24.840]있을지 잘 모르겠는 내 아들 주면 되나 [00:28.200]됐고 가득 채워 둘래 나의 금고 [00:31.790]전부 다 녹여 아들 목디스크 올 정도로 [00:35.810]무겁게 둘러줘 내 삶의 무게 [00:38.290]절대로 뒤지진 않을 거다 걍 아무개로 [00:41.780]QM： [00:41.920]침묵은 금 [00:42.790]근데 난 입 벌려 금을 감았구만 [00:45.450]보통의 꿈 not anymore 지금부터 너의 top 5 [00:48.370]손목엔 몇천짜리 시계 [00:49.660]동네 장보듯 빛깔은 다꽝 [00:51.830]백만원 너무 쉬워 [00:53.050]환전해 유로 바꾸러 가 낮밤 [00:55.250]적들을 끌어안아 [00:56.020]가까이 근데 돈은 더 가까이 [00:58.690]적금 만들라는 엄마의 입을 막으려 [01:00.510]티켓 끊어줬지 사이판 [01:02.080]나 보기 좋대 [01:02.940]거지 취급하던 씨벨럼이 [01:05.550]넌 나 재능 없다 [01:06.810]그만두라던 씨발럼이지 [01:09.010]In your face ************ 너의 네 배를 벌지 [01:12.380]너무 독해 승리의 여신마저 [01:15.850]간만에 동창 사람 [01:16.990]내 손목을 훑어보는 시선은 혓바닥 [01:18.880]침 냄새 가득한 술자리 [01:20.020]가방 또 올라오는 [01:20.940]차키들 구부려 젓가락 [01:22.020]찔러버리고 싶어 한잔 따라줘 [01:23.390]기꺼이 샀다는 외제차에 모두가 기뻐 [01:25.770]너도 뺏고 싶잖아 저 새끼꺼 [01:27.410]거짓말은 틴더 밀어버리고 싶어 [01:28.950]뭘 꼴아봐 띠꺼 [01:29.730]네가 샀다는 집도 엄마가 사준 거라며 [01:31.600]다 알아 see through [01:32.540]감히 비웃어 [01:33.090]너랑 내가 보낸 시간 같은 줄 아냐 [01:34.890]난 똥통에 키갈 [01:36.010]보통의 시간 난 적금에 피랍 [01:37.620]몸값은 삼천억 끝까지 피봐 [01:39.440]해낸 척 굴지 마 넌 고작 문지방 [01:41.070]근데 높습니다 웃지 마 개새끼 [01:55.920]QM： [01:56.36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1:59.700]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02:03.45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2:06.380]감아 칭 감아 칭 [02:08.020]감아 칭 칭 칭 [02:10.08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2:13.440]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02:16.93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2:20.090]감아 칭 감아 칭 [02:21.820]감아 칭 칭 칭 [02:24.340]QM： [02:24.690]내가 소홀하다니 이건 무슨 말이야 [02:27.860]너가 원했던 대로 나 돈 벌어 왔잖아 [02:31.220]너가 장바구니 담아 보이게 올려둔 [02:34.240]친구가 맸다던 가방과 웨딩홀 [02:36.800]노란 다이아 [02:38.520]뻔히 알고 있어 왜 아닌척해 [02:41.990]우린 아니야 저 웬디와 피터팬 [02:45.390]돈 없이 어떻게 살아 너가 말한 [02:47.940]피터팬도 날기 위해 [02:49.640]금가루 뿌리던데 [02:52.260]나를 두고 배를 몰아 떠난 너가 [02:54.770]다시 돌아온다면 [02:56.270]바다에 잠기면 좋겠다 [02:58.640]항구가 할 수 있는 건 [03:00.340]그저 기다릴 수밖에 [03:02.270]너답게 그냥 떠나가 작게 [03:18.160]QM： [03:18.54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3:22.010]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03:25.45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3:28.640]감아 칭 감아 칭 [03:30.320]감아 칭 칭 칭 [03:32.39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3:35.720]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03:39.200]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03:42.420]감아 칭 감아 칭 [03:44.090]감아 칭 칭 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