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翻唱:C.A.R.L/RuDi 混音:C.A.R.L 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꽤나 오랜 시간을 나조차도 모르게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어느새부터 일까 나의 시간은 너를 따라다녔고 아직 오지도 않은 너 없는 날이 벌써 부터 겁이 나 거짓말같이 너에게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넌 뭐가 있는 걸까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미칠것 같은 사랑도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네가 없으면 겁나 이제는 아파 숨이라도 멈출 듯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 그렇게 어느새 (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 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네 목소리가 들리면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00:00.000] 作词 : 남혜승/박진호 [00:01.000] 作曲 : 남혜승/박진호 [00:02.000]翻唱:C.A.R.L/RuDi [00:06.000]混音:C.A.R.L [00:13.780]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00:19.890]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00:25.060]꽤나 오랜 시간을 [00:27.930]나조차도 모르게 [00:31.050]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00:37.230]어느새부터 일까 [00:39.290]나의 시간은 [00:40.680]너를 따라다녔고 [00:44.180]아직 오지도 않은 [00:45.810]너 없는 날이 [00:47.510]벌써 부터 겁이 나 [00:50.300]거짓말같이 너에게 [00:53.270]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00:56.620]넌 뭐가 있는 걸까 [00:58.760]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01:02.610]You take my breath away [01:06.800]My everything [01:11.550]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1:17.860]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1:23.750]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1:29.880]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1:49.340]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01:52.060]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01:55.220]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02:01.330]미칠것 같은 사랑도 [02:04.450]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02:07.830]네가 없으면 겁나 [02:09.130]이제는 아파 [02:10.430]숨이라도 멈출 듯 [02:12.900]You take my breath away [02:16.950]My everything [02:22.150]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2:28.230]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2:34.160]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2:40.310]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2:46.460]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02:49.310]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02:52.480]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02:55.460]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 [02:59.200]그렇게 어느새 [03:00.110](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 [03:00.880]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03:02.540](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03:05.580]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03:06.000](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03:08.510]이젠 놓은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 [03:11.580]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3:17.370]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3:23.170]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3:29.740]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3:36.610]네 목소리가 들리면 [03:42.410]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