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Timing(타이밍) (Feat. 김뮤지엄 (KIMMUSEUM), amin(에이민)) (Inst.)歌词
  • 作曲 : Dept
    너를 두고 왔던 곳에
    다시 가고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가 않지만
    나름 여유로운 표정
    그게 날 설레게 해서
    우리 서로에게 고백
    아니 반했다는 것만 미리
    알고있어 줬으면 해
    오늘 밤하늘의 별과
    떴던 설레임만
    서로 같은걸 바라볼 때
    맘에 든다면
    팔 소매쯤 남겨 놨던
    향이 너에게 닿을 때 쯤
    내게 오면 돼
    모든 밤을 나로 지샌 채
    흔적을 남겨 놨던
    그 시간 속에 살아줘
    Timing
    I can feel your Breathing
    손을 잡고 날아
    이 밤과 다른 공간
    Timing
    너와 같은 맘일꺼야
    함께 보는 sunrise
    사랑한단거야
    어느새 매순간 마다
    너를 떠올려
    아닌척해도
    수없이 마주친 날들에
    티 나지 않는 내 맘은
    왠지 모를 두려움일 거야
    정해진 인연처럼
    먼 미래에도
    우린 함께 할 거야
    이제 걱정하지 마
    너와 발 맞춰 걸어갈
    날들의 기억 속
    마음 한 켠에 놓여진 선반엔
    우리 오늘의 밤을
    비춰주는 달이 떠
    Timing
    I can feel your Breathing
    손을 잡고 날아
    이 밤과 다른 공간
    Timing
    너와 같은 맘일꺼야
    함께 보는 sunrise
    사랑한단거야

  • 作曲 : Dept
    너를 두고 왔던 곳에
    다시 가고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가 않지만
    나름 여유로운 표정
    그게 날 설레게 해서
    우리 서로에게 고백
    아니 반했다는 것만 미리
    알고있어 줬으면 해
    오늘 밤하늘의 별과
    떴던 설레임만
    서로 같은걸 바라볼 때
    맘에 든다면
    팔 소매쯤 남겨 놨던
    향이 너에게 닿을 때 쯤
    내게 오면 돼
    모든 밤을 나로 지샌 채
    흔적을 남겨 놨던
    그 시간 속에 살아줘
    Timing
    I can feel your Breathing
    손을 잡고 날아
    이 밤과 다른 공간
    Timing
    너와 같은 맘일꺼야
    함께 보는 sunrise
    사랑한단거야
    어느새 매순간 마다
    너를 떠올려
    아닌척해도
    수없이 마주친 날들에
    티 나지 않는 내 맘은
    왠지 모를 두려움일 거야
    정해진 인연처럼
    먼 미래에도
    우린 함께 할 거야
    이제 걱정하지 마
    너와 발 맞춰 걸어갈
    날들의 기억 속
    마음 한 켠에 놓여진 선반엔
    우리 오늘의 밤을
    비춰주는 달이 떠
    Timing
    I can feel your Breathing
    손을 잡고 날아
    이 밤과 다른 공간
    Timing
    너와 같은 맘일꺼야
    함께 보는 sunrise
    사랑한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