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비즈 作曲 : 비즈 변한 건 어쩔 수 없었던 변명뿐인데 잠시 힘들어 머물고 싶었던 나인데 아마도 조용한 오두막 한켠에 앉아있었던 Huh 쉬고 싶던 나비처럼 Um 휴식을 사치라 여기며 살아왔나 봐 끝내 또 한밤의 별처럼 괜스레 손을 펼쳐 나 바라오던 마음이 더 커지면 상처받다가도 미련한 듯 넘어가 행여 조금 돌아간대도 날 위로해도 돼, 뭐, 그럴 수도 있으니까 누군갈 탓하면 맘이 조금은 편할까 하지도 못할 미움받을 용기를 내 어쩌면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랬나 봐 Huh 그래 주길 바랬나 봐 Um 사랑을 사치라 여기며 살아왔나 봐 끝내 또 한밤의 꿈처럼 다시금 손을 걷어 나 바라오던 맘이 더 커지면 상처받다가도 미련한 듯 넘어가 행여 조금 돌아간대도 날 위로해도 돼, 뭐, 그럴 수도 있으니까
[00:00.000] 作词 : 비즈 [00:00.562] 作曲 : 비즈 [00:01.124] 변한 건 어쩔 수 없었던 변명뿐인데 [00:07.809] 잠시 힘들어 머물고 싶었던 나인데 [00:12.637] 아마도 [00:14.136] 조용한 오두막 한켠에 앉아있었던 [00:19.361] Huh [00:21.155] 쉬고 싶던 나비처럼 [00:24.300] Um 휴식을 사치라 여기며 살아왔나 봐 [00:29.645] 끝내 또 [00:31.822] 한밤의 별처럼 [00:34.315] 괜스레 손을 펼쳐 나 [00:39.915] 바라오던 마음이 더 커지면 [00:47.104] 상처받다가도 [00:49.658] 미련한 듯 넘어가 [00:52.296] 행여 조금 돌아간대도 [00:57.720] 날 위로해도 돼, [01:01.242] 뭐, 그럴 수도 있으니까 [01:06.944] 누군갈 탓하면 [01:21.723] 맘이 조금은 편할까 [01:24.581] 하지도 못할 미움받을 용기를 내 [01:29.663] 어쩌면 [01:31.996]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랬나 봐 [01:36.310] Huh [01:38.486] 그래 주길 바랬나 봐 [01:41.231] Um 사랑을 사치라 여기며 살아왔나 봐 [01:46.909] 끝내 또 [01:48.616] 한밤의 꿈처럼 [01:51.418] 다시금 손을 걷어 나 [01:57.454] 바라오던 맘이 더 커지면 [02:03.754] 상처받다가도 [02:06.548] 미련한 듯 넘어가 [02:09.408] 행여 조금 돌아간대도 [02:15.397] 날 위로해도 돼, [02:18.564] 뭐, 그럴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