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밤하늘 作曲 : 밤하늘 네가 좋아하던 머리를 하고 네가 좋아하던 옷을 입고서 오랜만에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근데 뭔가 자꾸 까먹은 느낌
아 참 내가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나를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내 맘은 길고 깊고 지나치니까 이젠 우연히 날 마주쳐도 지나치겠지
엉켜버린 우릴 풀어봤자 이미 뚝 끊어져서 허탕칠 텐데 보고 싶은 마음까진 아냐 나는 그저 마주치고 싶을 뿐이야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이 뾰로롱 하고서 다 사라질까 봐 네가 내 마음에 잔뜩 박아둔 못들에 추억들을 액자 삼아 걸어놓았어
아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 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반쯤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그리워 한다고 인정하기 싫지만 의미 부여 정신 승리 나도 내가 질려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언제 나야 언제 나아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00:00.000] 作词 : 밤하늘 [00:00.639] 作曲 : 밤하늘 [00:01.279] 네가 좋아하던 머리를 하고 [00:07.961] 네가 좋아하던 옷을 입고서 [00:10.074] 오랜만에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00:12.952] 근데 뭔가 자꾸 까먹은 느낌 [00:16.979] [00:18.183] 아 참 내가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00:21.577] 나를 좋아하던 네가 아니지 [00:25.967] 내 맘은 길고 깊고 지나치니까 [00:29.945] 이젠 우연히 날 마주쳐도 지나치겠지 [00:33.058] [00:33.830] 엉켜버린 우릴 풀어봤자 [00:37.373] 이미 뚝 끊어져서 허탕칠 텐데 [00:42.020] 보고 싶은 마음까진 아냐 [00:45.210] 나는 그저 마주치고 싶을 뿐이야 [00:48.294] [00:49.076]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00:53.884]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00:57.528]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01:02.050]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01:04.636] [01:22.442]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이 [01:26.067] 뾰로롱 하고서 다 사라질까 봐 [01:30.476] 네가 내 마음에 잔뜩 박아둔 못들에 [01:34.777] 추억들을 액자 삼아 걸어놓았어 [01:37.610] [01:39.563] 아 [01:41.361] [01:43.548]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01:46.852] 그리워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01:50.513]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01:55.406]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01:57.604] [01:58.286] 반짝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02:02.816] 그리워 한다고 하긴 자존심 상해 [02:06.887] 미련? 후회? 그런 말도 싫어 [02:11.438]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02:14.033] [02:14.668] 반쯤 사랑하고 나를 떠난 널 [02:18.986] 그리워 한다고 인정하기 싫지만 [02:23.427] 의미 부여 정신 승리 나도 내가 질려 [02:27.430]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 [02:29.980] [02:30.627] 언제 나야 언제 나아 [02:35.701] 내 마음은 뇌절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