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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지친 하루의 끝에 떠밀려 걷고 있는 너
    어두운 표정이 맘이 아픈 걸 우리 잠깐 멈춰봐

    니가 다칠까 봐 걱정이 많아 난 넌 혼자도 괜찮다고 말하지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I always have been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어와
    파란 하늘 저 위에 햇빛이 비출 거야

    자꾸 넘어질 땐 천천히 가볼래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를 때면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가장 어두운 밤 달빛도 없이 끝없는 미로를 헤매일 때
    손 내밀어 널 안아줄게 함께 기다려 새로운 아침 올 때까지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I always have been
    I always have been
  • 오늘도 지친 하루의 끝에 떠밀려 걷고 있는 너
    어두운 표정이 맘이 아픈 걸 우리 잠깐 멈춰봐

    니가 다칠까 봐 걱정이 많아 난 넌 혼자도 괜찮다고 말하지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I always have been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어와
    파란 하늘 저 위에 햇빛이 비출 거야

    자꾸 넘어질 땐 천천히 가볼래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를 때면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가장 어두운 밤 달빛도 없이 끝없는 미로를 헤매일 때
    손 내밀어 널 안아줄게 함께 기다려 새로운 아침 올 때까지

    널 지켜주는 사람이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널 웃게 하는 사람이 오롯이 믿어줄 사람이
    나이길 바래 난 그 언제나 언제나 그랬듯이
    I always have been
    I always have b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