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Song by Taeb2)歌词
  • 作词 : Taeb2
    作曲 : PELXO/Taeb2
    한번은 쳐다만보다
    두번에 말을 걸었다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그때의 너를

    LOVE
    추하게도 난 많이 바랬어
    더 나은 사람이 되려하고있고

    그때 없었던건
    돈이 아니야 내 마음 한켠에서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던건
    수백가지는 됐었지 더

    주려했던 선물 아직 내게 있어
    그리웠던건 순간이였지만
    기억속에 남아 멈춰있어

    아파트 옆 산책길
    둘이 듣던 노래도

    여전히 playlist
    내 알고리듬도
    비투비와 블락비

    네가 좋아했던 아이돌
    때문에 시작했었던 랩이

    나를 1평짜리 방안에다 가두다
    3000이 넘는 차를
    뽑아주니 what a good new but,

    모두 너때문에
    벌어진 많는 snowball
    나눌 너가 없다는건
    슬플때가있다고 난
    그때 기억을 써

    한번은 쳐다만보다
    두번에 말을 걸었다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그때에 너를

    네 노래를 쓰면 내게 다시 돌아올까
    이 노래가 네 집앞 어디 카페에서 들린다면
    너의 얘기라고
    친구들한테 말할때
    친구들이 부럽다 연락하라 말한다면

    꿈 같던 학창시절을 지나
    지옥 같은 몇년을 겨우 버텨냈지만
    하나 같은건
    꾸준한 내 멜로디는
    널 찾고있다는 거야

    그 덕에 아무렇지도 않게
    바뀐 것들에게도

    널 소개시켜주고 싶었어
    그게 이걸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인걸

    잠도 못자고 설친 밤들에도
    하루 정도는 전화 걸고 싶었지만

    다시 마이크를 잡고
    너의 얘기를 써

    그렇게 널 언젠간 찾겠다는거,

    쉽게 모두가 너의 등 돌려도
    난 절대 이곳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그것만 알아줘

    한번은 쳐다만보다
    두번에 말을 걸었다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그때의 너를
  • [00:00.000] 作词 : Taeb2
    [00:01.000] 作曲 : PELXO/Taeb2
    [00:11.439] 한번은 쳐다만보다
    [00:13.809] 두번에 말을 걸었다
    [00:15.846]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00:18.587]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00:20.712]
    [00:21.330]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00:26.435]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00:32.144] 그때의 너를
    [00:33.952]
    [00:34.426] LOVE
    [00:35.342] 추하게도 난 많이 바랬어
    [00:36.352] 더 나은 사람이 되려하고있고
    [00:37.844]
    [00:38.263] 그때 없었던건
    [00:39.351] 돈이 아니야 내 마음 한켠에서는
    [00:40.634] 너를 위해 할 수 있던건
    [00:42.288] 수백가지는 됐었지 더
    [00:43.373]
    [00:43.786] 주려했던 선물 아직 내게 있어
    [00:45.990] 그리웠던건 순간이였지만
    [00:48.124] 기억속에 남아 멈춰있어
    [00:50.295]
    [00:50.557] 아파트 옆 산책길
    [00:51.992] 둘이 듣던 노래도
    [00:52.958]
    [00:53.219] 여전히 playlist
    [00:54.068] 내 알고리듬도
    [00:55.163] 비투비와 블락비
    [00:56.203]
    [00:56.493] 네가 좋아했던 아이돌
    [00:57.443] 때문에 시작했었던 랩이
    [00:58.561]
    [00:58.843] 나를 1평짜리 방안에다 가두다
    [01:01.348] 3000이 넘는 차를
    [01:02.707] 뽑아주니 what a good new but,
    [01:04.367]
    [01:04.668] 모두 너때문에
    [01:05.425] 벌어진 많는 snowball
    [01:06.668] 나눌 너가 없다는건
    [01:08.119] 슬플때가있다고 난
    [01:09.774] 그때 기억을 써
    [01:13.626]
    [01:14.009] 한번은 쳐다만보다
    [01:16.708] 두번에 말을 걸었다
    [01:19.095]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01:22.029]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01:23.939]
    [01:24.375]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01:30.238]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01:35.354] 그때에 너를
    [01:36.838]
    [01:37.332] 네 노래를 쓰면 내게 다시 돌아올까
    [01:38.856] 이 노래가 네 집앞 어디 카페에서 들린다면
    [01:41.405] 너의 얘기라고
    [01:43.414] 친구들한테 말할때
    [01:44.899] 친구들이 부럽다 연락하라 말한다면
    [01:46.688]
    [01:47.144] 꿈 같던 학창시절을 지나
    [01:49.503] 지옥 같은 몇년을 겨우 버텨냈지만
    [01:51.981] 하나 같은건
    [01:53.571] 꾸준한 내 멜로디는
    [01:54.770] 널 찾고있다는 거야
    [01:55.919]
    [01:56.455] 그 덕에 아무렇지도 않게
    [01:57.682] 바뀐 것들에게도
    [01:58.617]
    [01:59.060] 널 소개시켜주고 싶었어
    [02:00.360] 그게 이걸 버텨낼 수 있는 원동력인걸
    [02:02.643]
    [02:03.034] 잠도 못자고 설친 밤들에도
    [02:05.180] 하루 정도는 전화 걸고 싶었지만
    [02:07.219]
    [02:07.744] 다시 마이크를 잡고
    [02:09.671] 너의 얘기를 써
    [02:10.711]
    [02:11.107] 그렇게 널 언젠간 찾겠다는거,
    [02:12.531]
    [02:13.562] 쉽게 모두가 너의 등 돌려도
    [02:15.570] 난 절대 이곳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02:17.641] 그것만 알아줘
    [02:18.514]
    [02:19.130] 한번은 쳐다만보다
    [02:20.695] 두번에 말을 걸었다
    [02:23.126] 세번째에는 너의 손을 잡고
    [02:26.055] 네번째는 너를 안았어
    [02:28.055]
    [02:28.459] 잊어가는 중일 거야 난 너를
    [02:34.020] 난 써 내 다이어리 같은 여기에다
    [02:38.822] 그때의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