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VOR 作曲 : AVOR/문원우 커져버린 기대에 시작하는 소리 가까운 곳이라면 오히려 따갑게 깊어간 밤에 저 별조차 조용하네 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해가 떠 있을 때보다 시간이 흐르지 않아 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그 아래 잠든 나 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 그 미소 언저리에 그림자가 되어본다 깊어간 밤에 저 별조차 조용하네 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해가 떠 있을 때보다 시간이 흐르지 않아 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그 아래 잠든 나 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천장 그 위로 비친 달빛에 집이 생각났어 그러다 앞을 보며 보이던 별들이 그 별을 보기만 해도 반짝였던 내 눈이 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그 아래 잠든 나 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 그 미소 언저리에 그림자가 되어본다
[00:00.000] 作词 : AVOR [00:01.000] 作曲 : AVOR/문원우 [00:11.870]커져버린 기대에 시작하는 소리 [00:22.380]가까운 곳이라면 오히려 따갑게 [00:31.890]깊어간 밤에 저 별조차 조용하네 [00:36.830]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00:42.060]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00:44.810]해가 떠 있을 때보다 [00:47.420]시간이 흐르지 않아 [00:52.270]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00:57.470]그 아래 잠든 나 [01:03.020]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01:07.900]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01:13.500]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 [01:18.950]그 미소 언저리에 그림자가 되어본다 [01:26.590]깊어간 밤에 저 별조차 조용하네 [01:31.700]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01:36.960]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01:39.600]해가 떠 있을 때보다 [01:42.180]시간이 흐르지 않아 [01:47.130]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01:52.250]그 아래 잠든 나 [01:57.810]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02:02.700]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02:08.620]천장 그 위로 비친 달빛에 [02:14.160]집이 생각났어 [02:18.100]그러다 앞을 보며 [02:20.020]보이던 별들이 그 별을 [02:23.290]보기만 해도 반짝였던 내 눈이 [02:28.820]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02:34.020]그 아래 잠든 나 [02:39.520]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02:44.400]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 [02:50.010]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 [02:55.510]그 미소 언저리에 그림자가 되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