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치호/안창호 作曲 : 안익태 東海(동해)물과 白頭山(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萬歲(만세). 南山(남산) 위에 저 소나무 鐵甲(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不變(불변)함은 우리 氣像(기상)일세. 가을 하늘 空豁(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一片丹心(일편단심)일세. 이 氣像과 이 맘으로 忠誠(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大韓(대한)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보전)하세
[00:00.00] 作词 : 윤치호/안창호 [00:01.00] 作曲 : 안익태 [00:14.2]東海(동해)물과 白頭山(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00:27.5]하느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萬歲(만세). [01:10.0]南山(남산) 위에 저 소나무 鐵甲(철갑)을 두른 듯 [01:23.6]바람서리 不變(불변)함은 우리 氣像(기상)일세. [02:05.7]가을 하늘 空豁(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02:19.5]밝은 달은 우리 가슴 一片丹心(일편단심)일세. [03:01.4]이 氣像과 이 맘으로 忠誠(충성)을 다하여 [03:15.0]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00:41.5][01:37.8][02:33.7][03:29.1]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00:55.5][01:51.2][02:47.3][03:43.0]大韓(대한) 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보전)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