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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고양이 향专辑

  • 作词 : CHAD BURGER/HYUN SEO
    作曲 : CHAD BURGER/HYUN SEO
    방 천장에 들리는 바람 소리
    오늘따라 왠지
    이상하게 내 옆에 누가
    나를 기다린 거 같아
    이상하게 조용해
    내 손끝이 간질거려
    왜 이럴까
    자꾸 몸을
    뒤척이다
    참지 못해
    일어나서
    방 안에 불을 켰어
    이런 나 오늘 잠은
    다 설쳤네
    미안한데 나
    오늘 한 번만 널
    멀리해야 할지도 몰라
    손만 뻗으면 널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불을 켜면 넌
    보이질 않아
    분명 누군가 내 볼을 쓰다듬은
    것 같은데 온기만 남았네
    너와 여름을 함께 했던
    그 시절은 나에게는 꽤나 '버거'워
    빨간 눈물이 막 흐르던 추억을 쏟아
    넌 또 나에게 상처를 주고
    말도 없이 사라지고
    내게 널 지울 시간을 줘
    내 잠을 방해했던 네 잠꼬대를 빌려
    이 노래를 불러볼게
    비음 소리만 들렸던
    우리 사랑은 well done
    난 아무것도 못 하고
    여름밤, 아름다운 계절은 지나버렸고
    우리 이제 제발 그만 보자
    미안한데 나
    오늘 한 번만 널
    멀리해야 할지도 몰라
    손만 뻗으면 널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불을 켜면 넌
    보이질 않아
    분명 누군가 내 볼을 쓰다듬은
    것 같은데 온기만 남았네
  • [00:00.000] 作词 : CHAD BURGER/HYUN SEO
    [00:01.000] 作曲 : CHAD BURGER/HYUN SEO
    [00:21.110] 방 천장에 들리는 바람 소리
    [00:27.105] 오늘따라 왠지
    [00:31.998] 이상하게 내 옆에 누가
    [00:37.160] 나를 기다린 거 같아
    [00:42.080] 이상하게 조용해
    [00:44.293] 내 손끝이 간질거려
    [00:47.240] 왜 이럴까
    [00:48.628] 자꾸 몸을
    [00:49.785] 뒤척이다
    [00:52.263] 참지 못해
    [00:53.501] 일어나서
    [00:55.150] 방 안에 불을 켰어
    [00:57.874] 이런 나 오늘 잠은
    [00:59.875] 다 설쳤네
    [01:03.272] 미안한데 나
    [01:04.703] 오늘 한 번만 널
    [01:06.315] 멀리해야 할지도 몰라
    [01:08.437] 손만 뻗으면 널
    [01:09.930]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01:13.566] 불을 켜면 넌
    [01:15.138] 보이질 않아
    [01:16.433] 분명 누군가 내 볼을 쓰다듬은
    [01:19.675] 것 같은데 온기만 남았네
    [01:35.713] 너와 여름을 함께 했던
    [01:37.513] 그 시절은 나에게는 꽤나 '버거'워
    [01:40.738] 빨간 눈물이 막 흐르던 추억을 쏟아
    [01:45.835] 넌 또 나에게 상처를 주고
    [01:48.697] 말도 없이 사라지고
    [01:51.357] 내게 널 지울 시간을 줘
    [01:56.522] 내 잠을 방해했던 네 잠꼬대를 빌려
    [01:59.636] 이 노래를 불러볼게
    [02:01.855] 비음 소리만 들렸던
    [02:03.872] 우리 사랑은 well done
    [02:05.172] 난 아무것도 못 하고
    [02:07.585] 여름밤, 아름다운 계절은 지나버렸고
    [02:12.820] 우리 이제 제발 그만 보자
    [02:17.602] 미안한데 나
    [02:19.128] 오늘 한 번만 널
    [02:20.491] 멀리해야 할지도 몰라
    [02:22.994] 손만 뻗으면 널
    [02:24.532]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02:28.269] 불을 켜면 넌
    [02:29.795] 보이질 않아
    [02:31.081] 분명 누군가 내 볼을 쓰다듬은
    [02:34.300] 것 같은데 온기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