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제 作曲 : 이제 01. 섭지코지 두려운 생각을 버리고 하늘을 보아 너무 아름다워 삐딱하게 지나가고 가려진 비행운 바람을 타고 흐려지 듯이 다 흩어졌다고 생각했었지 노을이 지려하니 서늘한 섭지코지 두려운 발자국이 자리를 비우고 우- 서늘하네 뜨겁던 시간들이 이만큼 식어 있네 할 수 있는 거라곤 받아들이 는 거라고 내가 바란 건 그게 아닌데 놓쳐버린 내 손을 달아나버린 계절은 모두 내 몫이 되어있겠지 노을이 지려하니 서늘한 섭지코지 두려운 발자국이 자리를 비우고 우- 서늘하네 뜨겁던 시간들이 이만큼 식어 있네 노을이 지고 나니 서늘한 섭지코지 너와 나 또 그 아이 우리 별을 두고 우- 새까맣게 잊으려던 기억을 그대로 떠올리네
[00:00.00] 作词 : 이제 [00:01.00] 作曲 : 이제 [00:13.42]01. 섭지코지 [00:15.30]두려운 생각을 버리고 [00:21.19]하늘을 보아 너무 아름다워 [00:32.51]삐딱하게 지나가고 [00:38.58]가려진 비행운 [00:42.95]바람을 타고 흐려지 듯이 [00:55.84]다 흩어졌다고 생각했었지 [01:04.73]노을이 지려하니 서늘한 섭지코지 [01:13.25]두려운 발자국이 자리를 비우고 [01:23.31]우- 서늘하네 뜨겁던 시간들이 [01:34.52]이만큼 식어 있네 [01:55.92]할 수 있는 거라곤 받아들이 는 거라고 [02:04.43]내가 바란 건 그게 아닌데 [02:13.20]놓쳐버린 내 손을 달아나버린 계절은 [02:21.54]모두 내 몫이 되어있겠지 [02:30.41]노을이 지려하니 서늘한 섭지코지 [02:38.90]두려운 발자국이 자리를 비우고 [02:49.01]우- 서늘하네 뜨겁던 시간들이 [03:00.27]이만큼 식어 있네 [03:21.83]노을이 지고 나니 서늘한 섭지코지 [03:30.32]너와 나 또 그 아이 우리 별을 두고 [03:40.42]우- 새까맣게 잊으려던 기억을 [03:51.41]그대로 떠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