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ILBUD 作曲 : NILBUD 수많은 시간을 지나 마침내 우리가 서로를 알아봤을 때 우린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 같아 세상이 다 물든 것 같아 너의 미소로 세상은 늘 어렵기만 한 까만 새벽 바다 야 숨 쉬지 못하던 내게 안겨 함께 가자던 너 우리의 날은 한 시간 더 취하고 싶은 밤과 한 시간 더 자고 싶은 아침이 있어 내게 와줘서 이렇게 내게 안겨줘서 쓸데없는 농담들에 웃다가도 가끔 눈물 이 나 바보 처럼 웃다가 도 가끔 눈물 이 나 눈물 이 나
[00:00.00] 作词 : NILBUD [00:01.00] 作曲 : NILBUD [00:04.02]수많은 시간을 지나 마침내 [00:12.82]우리가 서로를 알아봤을 때 [00:25.70]우린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 같아 [00:36.21]세상이 다 물든 것 같아 [00:43.90]너의 미소로 [00:50.74]세상은 늘 어렵기만 한 [00:57.27]까만 새벽 바다 야 [01:01.84]숨 쉬지 못하던 내게 안겨 [01:08.13]함께 가자던 너 [01:16.50]우리의 날은 [01:21.18]한 시간 더 취하고 싶은 밤과 [01:27.61]한 시간 더 자고 싶은 아침이 있어 [01:42.25]내게 와줘서 이렇게 내게 안겨줘서 [01:53.27]쓸데없는 농담들에 웃다가도 [02:30.46]가끔 눈물 이 나 [02:46.42]바보 처럼 웃다가 도 가끔 눈물 이 나 [03:33.24]눈물 이 나